이미지 확대보기‘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캠프는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역할극을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 가족 간 대화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
특히 참가 전 성격 기질과 양육 태도를 분석하는 온라인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캠프 종료 후에는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에 공유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희망자는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장 승인 시 출석도 인정된다.
지미숙 원장은 “학생에게는 회복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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