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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본격 추진…영유아 체험 격차 해소

0~5세 영유아 대상…보편적 체험 기회 제공
대학·센터 등 37개 기관 참여…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문화예술·AI·안전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6-04-13 14:46:34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현장 사진 / 경기도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현장 사진 / 경기도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해봄터’를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관별로 분절 운영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상호 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 기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과 대학 5곳,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별 체험 기반을 구축한다.

프로그램은 연극·뮤지컬·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을 비롯해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대학은 전공 기반 전문성을 살려 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과 소규모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협업 체계 강화와 단계별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체험처 지도’를 제작해 학부모와 기관이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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