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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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대비 5만4천여 곳 사전점검
경기도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5일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열고, 5만4천여 개 중점관리시설 점검 현황과 시군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저수지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와 시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1만1천여 곳을 분석한 결과, 침수 위험이 가장 높은 1순위 대상이 900여 가구로 파악됐다. 도는 이 중 침수방지시설이 없는 곳에 대해 도비 100% 지원으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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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화 앞바다 ‘주황 띠’ 정체는 야광충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안산 시화 앞바다에 나타난 주황색 띠 현상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독성이 없는 적조생물 ‘야광충’ 대량 번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소에 따르면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야광충은 인체나 수산물 안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생물로, 먹이 증가나 해류 이동, 해수 정체 등 특정 조건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이번 현상은 겨울철 저밀도로 분포하던 개체가 봄철 환경 변화로 항구 내부에 모이면서 바닷물이 주황색 또는 적갈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소는 매월 2회 ‘경기바다 환경조사’를 통해 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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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맞춤형복지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학교 맞춤형복지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시작으로 고양·용인·의정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교육은 맞춤형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담당자 비중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아울러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부담 해소를 지원한다.이날 교육에는 임태희 교육감이 참석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심리상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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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을 아우르는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15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도내 3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영유아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정서·심리 지원과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참여 기관과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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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실무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13일과 14일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실무담당자협의회’를 열고 현장 과제 해결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의 시설과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형태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학교를 운영 중이며, 2027년 3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13일 열린 정책지원협의회에는 20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주요 안건별 현황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메신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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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돌봄의료 종사자 보호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이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윤 의원은 돌봄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따른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반영하고 있지만,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에 대한 보호 규정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에는 종사자 개념을 명확히 하고,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과 시행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실태조사에 근무환경과 안전 실태를 포함하고, 교육·훈련비 지원과 보험 가입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특히 심리상담과 휴식 지원 등 소진 예방 대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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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경기소방학교 교육환경 개선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이 경기소방학교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점검했다.유 부위원장은 전자영 의원과 함께 14일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 휴게공간 조성과 교직원 생활관 개선 등 복지 향상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투입된 예산이 적절히 집행되고 있는지 살피고,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경기소방학교는 노후 생활관 외벽과 창호, 난방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다목적 휴게 문화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휴식 여건과 복지 수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유 부위원장은 “경기소방학교의 교육환경은 도민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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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시는 15일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민간 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민간 기업은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담당해 효율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충전망 구축 모델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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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11월 22일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6 인천마라톤’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통해 수도권 대표 마라톤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대회 집결지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됐다. 종목은 풀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풀코스는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를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도심과 서해 해안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가 될 전망이다.참가 규모는 총 2만 명으로 확대되며, 풀코스 참가자도 8,000명으로 늘어난다.또한 국내부 총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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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가 농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시장은 15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운영 여건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영향 속에서 물가 흐름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원자재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 종사자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격려가 이어졌다.또한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산물 가격 동향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유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가 안정의 핵심 거점”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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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 강화
인천광역시가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이 서비스는 개인 또는 조상 명의로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 지적·임야대장 정보를 기반으로 토지 보유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정부24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K-Geo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결과는 접수 후 3일 이내 제공되며 문자 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가 제공됐다. 이는 시민 알권리 보장과 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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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갑질 예방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관리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맞춤형 갑질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직무별 특성을 반영해 대상별로 나눠 운영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부당한 업무 지시, 사적 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등 주요 갑질 유형 분석과 관련 법령, 대응 절차 안내를 포함한다.특히 초기 대응과 갈등 중재, 2차 피해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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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계양테크노밸리 공립유치원 2곳 신설 확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계양테크노밸리 내 공립유치원 2곳 신설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교육청은 (가칭)계양1유치원과 (가칭)계양2유치원 설립안을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두 유치원은 각각 1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개원은 2029년 9월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계양테크노밸리 입주 시기에 맞춰 증가하는 유아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유아 교육 수요 증가와 공립유치원 선호를 반영해 추진됐다.교육청은 공립유치원 확충을 통해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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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어린이 놀이축제 5월 2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놀이 축제를 연다.교육청은 오는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놀자학교와 놀이교육 연구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약 8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치어리딩,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크리에이터 김켈리가 참여해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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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평택시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는 아직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접종 대상은 '25-'26절기 백신을 맞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이다.감염취약시설의 입원 및 입소자들도 이번 연장 기간 내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면역 형성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을 시행한다.추가 접종을 원하는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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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규제 시스템 '네거티브'로 전환 지시... "통상국가 거대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는 것에 더해 규제 시스템을 이른바 '글로벌 스탠다드' 즉 국제 표준에 맞춰가야 한다"며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네거티브 규제 방식이란 금지해야 하는 사항들만 법이나 규정에 명시하고 나머지를 전부 허용하는 방식으로 기업 활동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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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적극 행정’ 환경 조성 강조... "억압적 문화 매우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적극 행정’을 저해하는 현 공직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조성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지적에 대해 "공직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공무에 임하는지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에 나설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종원 위원이 이와 관련해 유튜버 '충주맨' 사임을 언급하자 "아주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며 "지금 공직사회가 사실 매우 억압적인 문화로, (공무원들은) '절대 문제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하고 있다.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호응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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