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맞춤형 갑질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직무별 특성을 반영해 대상별로 나눠 운영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부당한 업무 지시, 사적 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등 주요 갑질 유형 분석과 관련 법령, 대응 절차 안내를 포함한다.
특히 초기 대응과 갈등 중재, 2차 피해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카카오톡 기반 챗봇 ‘갑질 신호등’을 운영해 자가진단과 상담, 신고 기능을 제공하는 등 예방 중심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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