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통해 수도권 대표 마라톤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대회 집결지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됐다. 종목은 풀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를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도심과 서해 해안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참가 규모는 총 2만 명으로 확대되며, 풀코스 참가자도 8,000명으로 늘어난다.
또한 국내부 총상금은 8,600만 원으로 인상되고, 1위 상금은 1,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시는 이를 통해 우수 선수 유치와 기록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를 개선하고 있다”며 “전국 러너들이 찾는 대표 마라톤으로 자리 잡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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