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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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적극 행정’ 환경 조성 강조... "억압적 문화 매우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적극 행정’을 저해하는 현 공직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조성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지적에 대해 "공직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공무에 임하는지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에 나설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종원 위원이 이와 관련해 유튜버 '충주맨' 사임을 언급하자 "아주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며 "지금 공직사회가 사실 매우 억압적인 문화로, (공무원들은) '절대 문제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하고 있다.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호응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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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해병대 창설 77주년 맞아 축전... "우리 군의 최선봉"
해병대가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주일석 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 역대 사령관을 비롯한 예비역, 현역 장병, 주한미해병부대(MFK) 사령관, 미 해병대 장병, 자매결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도 축전을 통해 "해병대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왔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특유의 강한 전투력과 굳건한 단결력으로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며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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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청문회서 격돌… 재산·자녀국적 쟁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청문회에서는 신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이나 가족들의 국적, 위장 전입 의혹 등 신상 관련 사항 등을 쟁점으로 설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당일 바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될 지 여부도 주목된다.이창용 현 한은 총재 임기가 이달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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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 부지조성 공사 입찰 착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절차가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상 부지는 35만㎡가량이며 사업비는 98억원이며 부지조성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세종 집무실 설계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해 이달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내년 8월에는 건물 건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신속 공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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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교육 확대…농가·도민 함께 참여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와 도민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상반기 현장견학과 하반기 본 교육으로 나눠 추진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세미나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오는 6월에는 피트모스를 활용해 악취를 줄인 시범농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선진 축산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농가와 도민 간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9월에는 통합형 컨퍼런스 형태의 본 교육이 열린다. 축종별 환경개선 세미나와 함께 축산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최신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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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공공기관 인턴 지원…일경험 기회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기반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청년 98명에게 경영·문화·연구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참여 청년은 이달 중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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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지하안전 점검 완료…지반침하 예방 강화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지하개발 사업장 안전 점검을 완료하며 지반침하 예방에 나섰다.도는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14개 시군 33개 지하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총 75건의 개선사항이 발굴됐으며, 발파 작업 계측 빈도 강화와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은 즉시 개선됐고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구조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하는 제도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 같은 점검 활동에 힘입어 도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감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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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안심패키지’ 1,000가구 지원…범죄예방 강화
경기도가 여성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000가구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시군 누리집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므로 해당 지자체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가 보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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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
경기도가 도민 식생활 개선을 위해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도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약 3배 늘리고,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변화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됨에 따른 대응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과 방문형 맞춤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 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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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율곡연수원, ‘청렴 산책’ 운영…율곡 정신 되새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수원은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운서원에서 ‘청렴 산책’을 진행하며, 직원과 연수생, 지역 주민,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렴을 공직 윤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자연 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 제작 체험을 통해 의미를 더한다.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근규 원장은 “청렴 산책이 지역사회와 연수원을 잇는 의미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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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미래형 평가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며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연구학교 15교와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해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경기형 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하고, 이들이 일반 교원 5,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는 한편 7,5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평가 적용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적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학습 경험을 강화한다.아울러 교원 350명이 참여하는 연구회를 운영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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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기억을 넘어 안전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다.교육청은 14일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방문단은 추모 영상을 시청한 뒤 묵념을 하고, 기억교실에서 국화 261송이를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임태희 교육감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교육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청사 내 미디어월 등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기억과 추모의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4.16생명안전교육원은 과거의 아픔을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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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논의…2차 정담회 개최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추가 논의에 나섰다.장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와 함께 제2차 정담회를 열고, 지난 1차 논의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업무 혼선과 근무여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조 측은 업무 명확화와 제도적 보완이 미흡해 현장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관련 공문 발송과 업무 체계 정립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장 부위원장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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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영아 보육환경 개선 논의…현장 목소리 청취
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3일 정담회를 열고 0세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서는 특히 급식과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발달 단계에 맞춘 이유식 조리가 필수적이지만, 제한된 근무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낮은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김 의원은 “영아 돌봄은 높은 전문성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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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백령도 찾아 교육격차 해소 나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도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백령도를 방문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여행’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지원은 도서 지역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교육지원청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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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진로교육 강화…교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교육청은 지난 13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 진로비전 캠프 담당교사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 진로교육 운영 역량 제고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고,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리포트 활용, 리더십 및 소통 캠프, 고교 연계 진로 탐색,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이어 학교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참석 교사들은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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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VR 기반 진로체험 운영…미래직업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초·중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VR 기반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형태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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