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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영아 보육환경 개선 논의…현장 목소리 청취

정담회 개최…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논의
이유식 조리 부담·인건비 부족 문제 제기
현장 맞춤 지원 필요…실효성 있는 정책 강조

2026-04-14 15:26:32

김 의원은 지난 13일 정담회를 열고 0세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김 의원은 지난 13일 정담회를 열고 0세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
[로이슈 차영환 기자] 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정담회를 열고 0세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특히 급식과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발달 단계에 맞춘 이유식 조리가 필수적이지만, 제한된 근무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낮은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영아 돌봄은 높은 전문성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형식적인 기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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