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약 3배 늘리고,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변화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됨에 따른 대응으로 추진됐다.
도는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과 방문형 맞춤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 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 교육, 청년과 1인 가구는 조리 실습과 탄소중립 교육, 중장년은 가족 식문화, 고령자는 건강 식단 교육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수행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정책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강화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탄소중립 식생활 확산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도민의 실제 식생활 변화를 이끄는 체감형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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