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상반기 현장견학과 하반기 본 교육으로 나눠 추진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세미나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오는 6월에는 피트모스를 활용해 악취를 줄인 시범농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선진 축산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농가와 도민 간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통합형 컨퍼런스 형태의 본 교육이 열린다. 축종별 환경개선 세미나와 함께 축산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최신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 개념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된 교육에는 1만2천여 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축산 악취 민원도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농가와 도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