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초·중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VR 기반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형태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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