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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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산불 대응훈련 실시…초동 진화 체계 점검
인천광역시와 인천 서구가 산불 발생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시는 13일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진행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현장에는 소방서와 경찰, 인근 지자체 등이 참여해 헬기와 진화차, 소방·경찰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한 입체적 진화 작전을 펼쳤다.또한 상황실 운영과 현장 보고 체계 점검, 헬기 물 투하, 주민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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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디지털 여성 리더 양성…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으로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분석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은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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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불법 사금융 차단 나선다…대부업체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가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대부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군·구와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 관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항목은 사업장 운영 실태를 비롯해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과잉 대부, 채권 추심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중대한 위반은 경찰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시는 지난해 단속에서도 법정 이자율 초과와 허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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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바다학교’ 운영…섬에서 배우는 해양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섬과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바다학교는 인천의 해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으며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220여 명이 참여해 암석해안 탐사와 해안사구·갯벌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자연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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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글로컬 리더십 교육 본격화…학생 주도 프로젝트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리더십 교육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멘토와 함께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여 동아리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와 기후변화 대응, 코딩·정보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기관 탐방과 학술 발표, 성과 공유 등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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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중구 협약…학교복합시설 공동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 중구와 손잡고 학교복합시설 운영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누리센터’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복합시설로, 교육과 돌봄, 복지 기능을 결합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시설에는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등이 들어서며, 평생학습 공간과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청은 이번 시설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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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사태 대응 3차 특위... "5·2부제 따른 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에 따른 5·2부제 등 차량 운행 제한 조치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고 보고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다음 주에 발표한다고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특위 간사 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전했다.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900배럴,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000∼8만7000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안 의원은 "현재 차량 5·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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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2조' 수준 추경안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여야가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 증감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다.합의문에서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각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30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며 총액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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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출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지난 9일 본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서포터즈가 참석해 사업 안내와 위촉장 수여, 활동 가이드 공유 등을 진행했다.‘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이 참여한다. 지역 대학생과 재단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서포터즈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SNS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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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일대 민·관 합동 환경정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촌정수장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공촌천 발원지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과 바람 영향으로 쓰레기 유입이 잦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은 유충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에 따라 봄철 등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보행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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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청년여성 재직자 멘토링 기업 모집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으로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이다.멘토링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과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문화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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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도로망 대전환…검단·강화·옹진 연결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북부와 강화·옹진을 연결하는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권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단 지역에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규모로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되며, 간선도로 연결을 통해 상습 정체 해소와 이동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강화·옹진 지역도 대규모 변화가 예고됐다.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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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딧불 지원단’ 가동…진로교육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딧불 지원단’은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직으로,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 중·고등, 컨설팅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초등팀은 진로연계교육 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를 맡고, 중·고등팀은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와 신규 교사 지원을 담당한다. 컨설팅팀은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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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특성화고 협력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와 피지컬 AI 제조 등 인천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와 연수구, 동구를 비롯해 산업계와 대학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는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를 비롯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강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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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사교육비 줄인다…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교육청은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15분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해 논술과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학교 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방과후와 돌봄 지원도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저학년 무상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강화하고, 3학년에는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이용권을 지원한다.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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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종 종자 582kg 보급…농업유전자원 보존 확대
경기도종자관리소가 토종 종자 보급을 통해 농업 유전자원 보존과 활용 확대에 나섰다.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벼·콩·팥 종자 총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앞서 재배 희망 신청 접수 결과 총 797.8kg의 수요가 접수됐으며, 벼는 전량 공급하고 콩과 팥은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물량을 조정해 배분했다.최종적으로 도민 45명과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이 공급됐다.일부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용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남은 벼 종자는 추가 신청을 통해 공급되며,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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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인산 폭우 피해 ‘항구복구’…6월 전 완료
경기도가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인산 일대 산림과 탐방로, 임도 등에 대한 복구 공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복구는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항구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앞서 지난해 7월 기습 폭우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이 발생해 주민과 관리 인력이 고립되는 등 안전 위협이 컸던 만큼,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해 배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산사태 발생 구간의 사면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하는 등 재해 예방 중심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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