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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2조' 수준 추경안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2026-04-10 15:44:04

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합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합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 증감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다.

합의문에서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했다.

당초 각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30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며 총액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할 것으로 결정했다.

정부 원안을 유지키로 하면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3천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

여야는 이날 저녁 본회의를 통해 추경안 의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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