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와 함께 제2차 정담회를 열고, 지난 1차 논의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업무 혼선과 근무여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조 측은 업무 명확화와 제도적 보완이 미흡해 현장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련 공문 발송과 업무 체계 정립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장 부위원장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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