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난독증 지원 사업 전반과 함께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지원 이력을 통합 관리해 학부모와 기관,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진단과 학습, 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 기관을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난독증 학생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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