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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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첫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주재... "전작권 회복.. 국방개혁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과 함께 국방 개혁 추진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먼저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한반도 방위에 있어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둬야 한다"고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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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서울 강서갑)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7일 재판으로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형원)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구속 상태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난 3일 구속됐고, 11일 검찰에 송치됐다.이후 강 의원은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전날 법원에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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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전공업 피해자 분향소 조문… "깊은 위로·국회가 살필 것"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조문록에 '삼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고 "다시 한번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을 살피겠다"면서 "현재 발의된 법안이 있다면 신속하게 심리해 충실하게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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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혁재 '청년 후보 심사' 놓고 내부 찬반... "도움 안 돼" "반성하며 조언"
개그맨 이혁재 씨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뽑기 위한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7일 당내에서 찬성과 반대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이씨에 대해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부적합한 인물이어서 퇴출당한 사람"이라며 "이런 어그로(관심)를 끄는 것은 지선에서 뛰는 후보자들에게 도움 되지 않는다. 해촉해야 한다"고 비판했다.당내에서는 이씨가 최근 유튜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 가치관 기준으로는 무죄"라는 발언을 한 것을 놓고도 비판이 있다. 당이 의원 총의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상황에서 맞지 않는다는 취지다.다만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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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방선거 첫 정책토론회... '중동사태' 등 대응 공방
야야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27일 열린 6·3 지방선거 첫 정책토론회에서 주요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대응 등 정책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범정부 차원의 위기 대응에 국민의힘이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외교 정책 무능이 드러났다고 맞섰다.민주당 박상혁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은 "비상경제대응 체계로 전면 전환한 정부가 경제부터 에너지 수급, 해외 상황 관리 등 대응에 나섰다"며 "국민의힘이 중동전쟁 상황에서 국회를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지, 국회가 민생 문제에 대응할 수 있게 원내에서 협조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이에 국민의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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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추진 '조작기소 국정조사' 관련 "증인으로 불러달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자신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재차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이재명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킨 법무부 장관이었다. 저를 증인으로 불러 전 국민 앞에서 (저를) 박살 내고 망신 주면 이 대통령이 죄가 없고 억울한지 국민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25일 민주당 주도로 박상용·엄희준 검사 등 102명의 증인을 채택했다.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31일 이뤄질 특위의 일반증인 채택을 앞두고 자당 증인 신청 명단을 조율 중인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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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노무현 묘역’ 참배… "대통령의 유지, 검찰개혁에 큰 매듭"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유지 검찰개혁을 위한 큰 매듭이 지어졌다"며 대통령님의 남은 유지 '진보의 미래' 구현을 위해 직진하겠다"고 적었다.조 대표는 신장식 최고위원, 이해민 사무총장과 함께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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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특검법 재차 헌법소원… 지귀연 위헌심판 각하 불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재차 헌법소원 심판을 제기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25일 내란 특검법 일부 조항에 관해 2건의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이번 헌법소원 제기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당시 지귀연 부장판사)가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2건을 모두 각하한 데 따른 대응이다.당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내란특검법의 수사 대상, 특검 임명 절차, 재판 의무 중계 규정 등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판결 선고를 내리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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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소 넉달만에 장경태 성추행·2차 가해 혐의 불구속 송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검찰로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장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까지 진행했으나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와 경찰 모두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여기에 경찰은 장 의원이 질의응답 과정에서 A씨가 국회의원 보좌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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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결 일정 놓고 대립... 민주 "내달 9일 처리"·국힘 "대정부질문 먼저"
당정이 오는 31일께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 국회 제출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27일 이와 관련한 첫 협의에 나섰으나 양측의 이견차만 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성준(민주당) 위원장과 예결위 여야 간사인 이소영(민주당)·박형수(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만나 추경 일정 조율에 돌입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고를 신속히 해결하려면 다음 달 9일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이 의원은 "석유 가격 급등과 민생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추경 심사 일정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며 "늦어도 4월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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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여권 내 선거 압승 등 전망에 신중론... "쉬운 선거 없어, 겸손해야" 경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 안팎으로 나오는 선거 전망과 관련한 언행에 대해 신중함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세종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 항상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 주실 것을 당 대표로서 부탁드린다"며 "선거에 대해 해를 끼치는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말들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쉬운 선거는 없다. 모든 선거는 다 어렵다"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경계했다.정 대표의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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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美매체 통해 "한국, 호르무즈 파병 대신 무기 지원해야" 제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7일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해 미국 매체 기고를 통해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이 무기(iron)를 공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미국 안보 관련 매체인 워온더록스(War on the Rocks)에서 "한국은 소극적인 태도와 (군) 배치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이 과정에서 한국에 배치된 미국 사드(THAAD·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관련해 "사드 발사대의 최근 중동 재배치와 관련, 미국은 한국 정부가 반대를 표명했음에도 이전을 진행했다"며 "통보가 있었으나 이는 공동의 협의라기보다는 전략적 현실에 대한 의사소통이었다"고 평가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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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 "평화의 한반도 만드는 게 사명"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포화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던 그대들의 눈동자는 조국의 밤하늘을 밝히는 '호국의 별'이 됐다"며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경의와 추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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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선언 임박... 당 차원 경제 정책 지원 강점 내세워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폭적인 경제 활성화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민주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핵심 참모진들만 함께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지역 정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김 전 총리는 민주당 험지인 대구 출마를 위한 조건으로 당에 제시한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중심으로 선거에 나설 전망이다.정 대표는 26일 김 전 총리와의 회동서 "대구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돕는 '다해드림 센터장'이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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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주호영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불복 가처분 심문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결정에 불복하면서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 심문이 27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오후 2시 30분 주 의원이 당을 상대로 신청한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기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의 예비경선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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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도부에 중도 노선 확장 촉구... "외연 넓혀야 선거승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에 중도 지향적으로 노선을 바꿔 달라고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중앙당 선대위가 전국 선거를 중도 지향적으로 이끌어줄 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며 "그게 혹시 어려워진다면 서울시 차원에서라도 중도 확장 선대위를 꾸려야 된다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공천 신청 과정에서 당에 요구했던 이른바 '혁신 선대위'에 대해 "그동안 혁신 선대위다, 이런 표현을 써서 다소 혼선이 있었다"며 "이름을 정확히 하면 분명해지는데, 중도 확장 선대위라고 하면 오해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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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대전·영덕 방문… 중기 제조업체 찾아 민생행보 가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세종과 대전, 경북 영덕을 연이어 방문하면서 민심 잡기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먼저 이날 오전 세종시당에서 세종 지역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격려한다.이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1박 2일간 현장 체험을 갖는다.특히 이튿날 새벽 직접 어선에 올라 조업 체험을 하고 현장 어업인들과 차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도 이날 오전 중동 사태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경기 광주시 소재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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