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세종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 항상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 주실 것을 당 대표로서 부탁드린다"며 "선거에 대해 해를 끼치는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말들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쉬운 선거는 없다. 모든 선거는 다 어렵다"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경계했다.
정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여권 내 일각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경북을 뺀 15곳을 이길 수 있다는 이른바 '15 대 1 압승'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대한 기강잡기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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