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발표하고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김 전 총리는 자신이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날 회견에서는 김 전 총리의 대구 경제 발전 지원을 위한 정책 공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당은 김 전 총리의 출마 결심을 굳히기 위해 이른 바 '선물 보따리'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이번 선거 기간 '민주당이 만드는 김부겸'이 아니라 '대구시민이 만드는 대구시장 김부겸'이라는 컨셉으로 선거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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