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민주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핵심 참모진들만 함께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지역 정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 험지인 대구 출마를 위한 조건으로 당에 제시한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중심으로 선거에 나설 전망이다.
정 대표는 26일 김 전 총리와의 회동서 "대구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돕는 '다해드림 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 장소로 거론되는 수성알파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수성알파시티는 ICT, 소프트웨어 기업이 모인 대구의 대표적인 미래 산업 거점으로 스마트시티센터를 건립과 각종 ABB(AI, Bigdata, Blockchain) 사업이 추진된다.
따라서 김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 당 차원의 지원을 앞세워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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