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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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종결… 법원 관련자 무죄 판단 영향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지난 3월 중순께 정당법 위반과 뇌물 수수 혐의를 받은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2021년 4월 28∼29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석 전 의원으로부터 각각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검찰이 무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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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조작기소 특검 추진에 선거 후보들 맹공… '윤어게인' 역풍 우려는 여전
국민의힘은 4일 여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추진을 계기로 선거 판세를 뒤집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맹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인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사법위기 대응 공동회의'와 '범야·범시민 비상행동' 구성을 제안하며 "민주당 후보들도 양심을 걸고 특검법안과 공동 대응 기구 참여 여부에 답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YTN라디오에서 "50년 전 아프리카에서 있을 법한 법치주의 파괴"라고 비판했다.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도 KBS라디오에서 "민주당의 오만과 독주, 사법과 정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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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작기소 특검에 "대통령이란 이유로 피해구제 외면은 헌법 정신에 어긋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야권의 반발이 일자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한 악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조작 기소 특검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과오를 바로 잡는 사법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정 대표는 "헌법 제11조가 명시하듯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피해 구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조작 기소로 억울한 피해가 있다면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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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어린이 공약’ 발표… 자립펀드 도입·24시간 소아의료체계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둔 4일 어린이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공약에서 기존 시설보호 아동·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디딤씨앗통장'을 확장해 정부가 일정 금액을 펀드 형태로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경우) 부모나 후원자가 선입금해주지 않으면 국가가 매칭을 안 해주면서 실질적인 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대상이 되는 아동들은 다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차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또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어린이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 긴급센터,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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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용·이진숙 공천 확정… 정진석엔 "공관위 판단"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 7인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군),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갑) 등에 대한 공직 후보자 추천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전했다.당 안팎에서 '친윤(친윤석열) 핵심 인사들이 재보선에 전면 배치되는 데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공관위의 단수 공천안 원안 의결로 결론 났다.최고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 선언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심사 보류 결정과 관련해서는 "공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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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 지적에 역공 "자기비판… 임기 5년간 뭐했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날을 세워 온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역으로 겨냥해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간담회에서 "집값 폭등, 전월세 폭등 등 본인이 만든 일을 현 정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건 스스로에 대한 자기비판"이라며 "5년 동안 시장을 하면서 전월세 폭등에 왜 대비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또 정 후보는 오 후보의 '보수 재건' 발언을 두고도 "4년 내내 이재명 정부와 각을 세워서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뜻인데 이렇게 되면 4년 내내 시끄럽고 정쟁이 발생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하는 게 과연 정쟁인지 민생인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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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에 일대일 토론 제안… 張 거취에는 “2선 지원이 도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 관련) 충분한 토론 기회를 가지려고 여러 가지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오 후보는 "관훈토론에서 연락이 왔다. 따로따로 부르겠다. 이렇게 되면 토론이 되겠나"라며 "본선 토론도 개혁신당, 정의당도 나오면 초점이 흐려지는 토론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토론다운 토론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오 후보는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는 "장 대표의 거취를 이야기하기엔 늦은 것 같다"면서 "2선에서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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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차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 "상임위 고의 지연 막고 개헌을 현실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5선) 의원은 4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시대를 제도로 완성하고, 대전환의 파고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며 "상임위의 고의 지연·파행을 막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개헌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냈다.김 의원은 ▲ 상임위 고의 지연·파행 방지 ▲ 국정과제의 입법 완성 ▲ 개헌 로드맵 가동 ▲ 민생경제 전략회의 신설 ▲ 국회 외교처 신설 및 의회외교 격상 ▲ 사회적 대화 중재 등 6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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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 수도권 광역후보들 '조작기소 특검' 대응 회동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공동 전선 구상에 나섰고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개혁신당 조 후보가 제안한 조작기소 특검 공동 대응을 위한 회동에는 불참하고 별도 만남 후 선거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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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흘째 영남 지역 행보...부산서 최고위 개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영남권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등과 함께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오후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경북지역 후보를 위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한다.정 대표는 지난 1일부터 경북 포항을 시작으로 전날 부산과 창원, 진주를 방문하며 영남권 민심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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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검법안은 ‘진실 돋보기’…장동혁, 왜곡·선동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은 3일 당 차원에서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해 “감춰진 사실을 낱낱이 비추는 ‘진실 돋보기’”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개 특검’이라 규정하는 것은 법안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 하는 저급한 프레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반박했다.문 원내대변인은 “특검법은 결코 범죄를 덮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라며 “조작 수사와 정치적 기소 의혹을 독립적으로 끝까지 규명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특검법을 범죄 은폐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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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울산 선거 단일화에 “주고받기식·민의 왜곡 아닌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조국혁신당·진보당과의 울산지역 선거 연대와 관련, 자리 주고받고 식이 아닌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시민들이 납득할 만하고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단일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이 관계자는 “시민단체가 중재하더라도 주고받기식 판을 짜면 안 된다”며 “경남과 평택을 등 (다른) 지역과 주고받기, 지역 안에서도 울산시장과 광역·기초의원 주고받기는 없다. 어떤 시민이 납득하겠나”라고 재차 언급했다.진보당 등은 단일화 과정에서 울산시의원 지역구 의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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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주택공급 씨 말린 윤석열-오세훈 복식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3일 국민의힘 소속 현역 시장인 오세훈 후보를 향해 ‘부동산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가 문재인·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자 서울 주거 문제의 책임은 오 후보에게 있다며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인 이정헌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서울시장은 오 후보였고, 윤석열 정부에 주택 공급하자고 쓴소리 한번 못한 장본인도 오 후보 본인”이라고 꼬집었다.이 의원은 “주택 공급 책임이 오롯이 서울시장과 나라를 망친 윤석열에게 있는데 누가 누구에게 주택 공급의 책임을 묻는다는 말인가”라며 “서울시민 보기에 부끄럽다.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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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한화오션, 인천연평도 바다에 4.1조 해상풍력 추진”
한화오션㈜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와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경인 평화바람 해상풍력’ 개발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한화오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와 소연평도 남측 약18km 해상 일원에 480MW 규모의 해상 풍력을 조성한다.사업 규모는 15MW급 발전기 32기 또는 10MW급 발전기 48기를 설치하는 수준으로 총사업비는 약 4조 1000억 원에 다다른다.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2024년 해상계측기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완료했고, 지난해 12월 계측기 설치를 마친 뒤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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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기업 전기요금 선납제 도입하는…한전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시을)은 1일 전기요금 선납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전기사업법과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금번 개정안은 전기사용자가 일정 기간의 전기요금을 선납할 경우 한국전력이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이렇게 미리 받은 선수금을 전력망 확충 사업에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인공지능(AI) 산업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한국전력공사는 한전채 발행 한도 제약과 누적된 재무 부담으로 인프라 투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다시피 전력망 확충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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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공천, 친윤 핵심 줄줄이 낙점…절윤 선언 무색"
더불어민주당이 2일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쇄신은 없고 윤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비판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구갑)이 잇따라 단수 공천된 사실을 거론하며 "스스로 쇄신의 기회를 걷어차고 윤석열 정당으로 남길 선택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전 위원장은 최근 "윤어게인이 범죄자냐"는 발언으로, 이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 체포를 막겠다며 관저 앞을 지킨 행보로 각각 논란을 빚은 인물이다. 김 전 부위원장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주장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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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먼저 일어서야"…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결속 과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부산에서 보수 결집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장동혁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2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을 맞잡고 팔을 들어 올리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정의화 전 국회의장, 부산 지역 의원 전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지선 후보 개소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그간 불화설 속에 각자 일정을 소화해왔다.최근 인천·강원 방문에서 '비상체제 전환'과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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