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최인호 HUG 사장,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 직접 방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와 현장 중심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아파트(444세대)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열었다.이후 최인호 사장은 3일 직접 상담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담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친절하고 알기쉬운 상담과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주문했다.최근 임대사업자인 파라뷰골든클래스와 연대보증인 삼일건설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임차인들은 보증금 반환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고 있었다.이에 HUG는 신속
-
경기도, 가맹점 불공정거래 106건 처리…77건 조정 성립
경기도가 지난해 접수된 가맹사업거래 분쟁 110건 중 106건을 처리하고, 77건의 조정을 성립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26건(25%)은 가맹본부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준 사례였다.주요 사례로는 △가맹계약 기간 중 필수품목 가격 일방 인상 △폐업 시 시설·인테리어 전면 철거 요구 △계약 종료 후 유사업종 운영 금지 등이 있었다. 담당 조사관은 당사자 간 합리적 합의를 도출해 대부분 조정이 성립됐다.경기도는 가맹본부에 정보공개서와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요구는 가맹점에 불이익을 줄 수 있음을 안내하고, 계약 유지·종료 시 합리적 조정도 지원했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사업
-
경기도, 900억 원 투입 ‘탄소흡수 산림’ 조성…기후위기 대응 강화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 비전 아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발표했다. 총 900억 원을 투입해 조림, 숲가꾸기, 임산물 생산·유통 현대화 등 7대 정책과제를 추진한다.도는 산림 공익 기능 회복을 위해 5.49㎢ 조림과 37.66㎢ 숲가꾸기를 진행하고, 단기소득 임산물 시설 76건과 생산기반시설 221건을 지원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된다.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과 기존 시설 보완, 198명의 산림 전문 인력을 배치해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숲의 날’ 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산불·산사태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산불방지대책본
-
경기도,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개 모집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인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예비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자격요건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와 지자체와 금액 제한 없는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공공기관도 전체 구매액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혁신제품으로 구매해야 해 판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올해 사업은 기업별 컨설팅 횟수를 10회로 명문화하고, 현장 방
-
경기도, 수출기업 위한 ‘2026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경기FTA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으로 구성되며,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탄소배출량 분석, 감축 요인 도출, 감축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총 20개 사를 모집한다.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는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며, 완료 후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환급되며, 5개 사를 모집한다.이와
-
경기도, 3월 해빙기 맞아 도로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경기도는 3월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기간 동안 도내 주요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 922㎞, 지방도 1,792㎞, 위임국도 142㎞, 시군도 11,856㎞ 등 총 14,712㎞에 달한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수분을 흡수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이 약해지면서 균열·붕괴·지반침하 등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경기도는 건설본부와 시군 도로관리부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취약구간을 조사하고, 긴급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도로포장 파손·변형, 절토사면 낙석·산사태 위험, 교량 및 터널 손상, 배수시설 기능저하, 소구조물 파손·침하, 안전시설물 설치기준 준수
-
김완규 도의원·정문식 위원장, 덕이지구 공공용지 등기 난제 해결 위해 ‘원팀’ 행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과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 조직위원장이 덕이지구 내 공공시설 용지 소유권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두 의원은 최근 일산서구청장실에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유수경 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덕이지구 준공 관련 무상양여 부동산 취득세 검토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정문식 위원장은 “공공용지 등기 문제가 세금 논쟁으로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있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를 요청했다. 이어 “법리 해석이 명확해진 만큼, 고양시와 조합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등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했다. 실효성 제고 방안으로는 직무 범위 규범화, 전공·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이 제안됐으며, 윤리성 확보 방안으로는 데이터 기반
-
경기도교육청,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 공개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학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을 공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22명(8급),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357명(9급),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4명(9급),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10명(9급) 등이다.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교육행정 277명, 전산 31명, 공업 16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 기록연구 1명 등 직렬별로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진행된다. 올해는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가 새롭게 도입되어 면접시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5일 발표 예정이다.상업
-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 '한동훈 대구동행' 의원들 윤리위 제소... 계파 갈등 계속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대구 방문을 놓고 당내 계파 갈등이 계속되는 분위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3일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전·현직 의원 8명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적시된 의원은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과 김경진 전 의원 등이다.이 위원장은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지난달 27일 여의도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피제소인들이 "동료들의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고 제소 이유를 밝혔다.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원외 당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2026년 운영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하미진)는 2026년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센터는 ‘미디어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통하다’를 비전으로 ▲학교 미디어교육 ▲미소드림 공유학교 ▲온라인 미디어교육 ▲지속가능 미디어교육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학교 미디어교육에서는 초·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원·학부모 대상 연수를 강화한다. 미소드림 공유학교는 진로·청소년방송·창업·직업 중심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남부 거점 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온라인 미디
-
부산 기장군 정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도서관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국내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정관도서관은 2015년 개관 이후, 2016년 제정된「기장군 독서문화진흥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독서문화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체계적인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7회, ‘도서관지혜학교’사업에 3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수
-
민주당, '대장동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추진... "매주 본회의 개최 민생·개혁 입법 비상 체제"
더불어민주당이 3월 임시국회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에 속도를 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당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가 안건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비당권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을 공식 기구화하는 차원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를 구성한 바 있다.한
-
인천시교육청, 맞벌이 가정 위한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곳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부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곳(유치원 8곳, 어린이집 6곳)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안정화를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점형 돌봄기관은 소속 기관과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3~5세 유아를 수용하며 ‘안심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돌봄은 ▲아침·저녁 시간대(오전 7시~수업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공휴일 돌봄 ▲여름·겨울 방학 돌봄(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부 운영 방식은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홈페
-
공소청·중수청법 마친 정부, '최대 쟁점' 보완수사권 검토 착수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법 처리를 위한 공을 국회로 넘긴 정부가 이번엔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본격적인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3일 중수청·공수청법 수정안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직후 "형사소송법 관련 쟁점 검토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수사·기소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선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국민을 가장 두텁게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집중 공론화 기간을 거쳐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핵심은 검찰청을 대신할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 것인지다.이재명 대통령
-
도성훈 인천교육감, 신학기 첫날 ‘학생성공버스’ 타고 등교 지원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응원했다. ‘학생성공버스’는 신도시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통학 지원 프로그램이다.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 운영 경험과 학생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신학기 첫날 총 57대의 버스를 투입,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노선을 최적화했다. 도 교육감은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학부모 및 학생과 소통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을
-
인천, 송도8공구 지하철 연장사업 예타 대응 연구용역 착수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 대응하고, 객관적 자료를 확보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용역은 약 1억4천만 원 규모로, 도화엔지니어링과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성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정책적 타당성(AHP) 논리를 개발한다. 특히 송도8공구 일대 시민 대상 교통 이용 실태조사도 진행해 실제 불편 사항을 분석할 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