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국내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정관도서관은 2015년 개관 이후, 2016년 제정된「기장군 독서문화진흥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독서문화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체계적인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7회, ‘도서관지혜학교’사업에 3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현이 정관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정관도서관이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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