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지자체

인천시교육청, 맞벌이 가정 위한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곳 운영

3~5세 유아 대상,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유보통합 안정화 지원
아침·저녁·주말·방학 등 다양한 시간대 돌봄 서비스 제공
온라인 신청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 기관별 세부 운영 차이 존재

2026-03-03 15:53:27

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곳 운영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곳 운영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부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곳(유치원 8곳, 어린이집 6곳)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안정화를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소속 기관과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3~5세 유아를 수용하며 ‘안심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돌봄은 ▲아침·저녁 시간대(오전 7시~수업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공휴일 돌봄 ▲여름·겨울 방학 돌봄(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부 운영 방식은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 네이버·구글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기관별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유아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