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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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케어서비스 제도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포괄하는 케어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서비스 등을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 관계자와 각 분야 케어서비스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논의에서는 누림센터와 연계한 시범 프로그램 운영, 유료 서비스 모델 도입, 기존 바우처 제도 활용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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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신, '합당 추진' 주도권 놓고 초반 신경전... 통합방식·찬반 등 당안팎 입장차 여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선언하고 혁신당에서도 숙의에 들어간 가운데 초반부터 양측의 신경전으로 험난한 통합 과정이 예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본격적인 통합 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오해가 형성되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통합은 뻔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가치 연합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유감 표명으로 민주당이 혁신당을 흡수하는 방식이라는 늬앙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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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과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양주 지역 교육 현안과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학 환경의 불편과 학생 안전 문제를 비롯해 과밀학교와 소규모학교가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 의원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IB 교육의 초·중·고 연계 부족과 교원 이동 문제, 기초학력·특수교육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 저하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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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활용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초등 2~3학년과 4~5학년 각 20명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춰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실험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내용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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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대국민 심사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대국민 심사는 1인당 최대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으며,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 시 인사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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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야권, 금품선거 처벌강화 법안 공동발의... "공천장터 막자“
진보 성향 4개 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은 26일 국회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놓고 돈 먹고, 돈 놓고 공천 먹는 장사판을 열지 못하도록 '공천 장터'를 확실하게 막아내겠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이 발의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선거 관계자에게 돈·물품 등 재산상 이익을 주고 대가를 받는 매수죄·이해유도죄의 처벌 기준을 7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범죄 당사자의 피선거권을 20년간 박탈하고 금품 수수 등으로 재선거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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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손 전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손 전 대변인은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후 손 전 대변인은 당 대변인직에서 사임하고 고소 내용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경찰은 수사를 진행한 끝에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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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글로컬 연수 성공적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직업계고 학생 29명이 참여했으며,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진 직업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세계 무대를 향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연수단은 스위스 주립 직업교육기관(IDM)을 방문해 학교와 기업, 교차기업과정(Kurse)이 연계된 ‘3원적 도제교육’ 구조를 탐구했다. 이어 이탈리아에서는 엘리스 직업교육센터(ELIS College), 유럽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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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수도권 대학과 고교 간 ‘대입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과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천교육청의 교육 정책인 ‘읽걷쓰’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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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생아 가구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1.0 사업’ 2026년에도 지속
인천광역시는 2026년에도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이며, 일반 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1.0%, 정부지원 대출은 1자녀 0.4~0.8%, 2자녀 0.6~1.0%가 지원된다.2026년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 자녀가 있는 신규 가구 3,0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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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신설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출범 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복지, 교통, 환경, 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도 검토됐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 설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질적인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가 필요해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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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규 공무원 대상 신임인재양성과정 1기 입교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26일부터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임인재양성과정 제1기 입교식’을 열고 3주간의 기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임인재양성과정은 모든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조직 적응과 공직가치 내재화에 중점을 둔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공직 출발 단계부터 공직가치를 체화하도록 구성됐다.이번 1기 과정에는 지난해 임용된 시 및 군·구 신규공무원 86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핵심은 공직가치 9가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공직관(책임성·투명성·공정성), 윤리관(청렴성·도덕성·공익성), 국가관(애국심·민주성·다양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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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운수업계와 상생협력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운영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2026년 교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유정복 시장은 “운수업계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서비스를 책임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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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 구축 성과... 첫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간의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출장은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줄장으로 국무총리로서는 41년만에 첫 단독 방미이기도 하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도착해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3일엔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 간 현안 논의를 가졌다. 총리는 특히 밴스 부통령과의 논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국내 현안과 관련, 미 정가 일각의 논란 제기를 불식시키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해 '핫라인'을 구축하는 외교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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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에 깊은 애도
기본소득당은 1월 26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1.25.)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빌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민주화 투쟁의 최전선에서부터 민주정부의 중심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가까운 세월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했다. 1973년 유신 체제의 폭압에 저항하며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고, 민청학련 사건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1987년 6월 항쟁 현장의 한 가운데에서 헌신하며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쟁취하는 데도 기여했다.이후 민주정부의 정치인으로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제도와 정책으로 구현하는 일에 매진했다. 노무현 정부의 ‘책임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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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의원, 해외자산 국내 유입 촉진시킬…조특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은 해외자산 국내 유입을 촉진해 외환시장 안정 등을 도모키 위해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환율 안정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증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주식·주식형펀드) 투자에 대한 세금을 매기고 거두어들이는 세제상 인센티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헤아려 진다. 정태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은 개인투자자가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 자본시장에 재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외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시장복귀계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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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박성재 전 법무장관 재판 돌입… '한덕수 중형' 내린 이진관 판사 심리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26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 기일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공소사실 요지를 설명하고 박 전 장관 측이 혐의에 대한 입장을 진술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을 심리하는 형사33부는 지난 2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못 박았으며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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