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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생아 가구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1.0 사업’ 2026년에도 지속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 지원
하반기 신규 가구 3,000명 모집, 온라인 신청 접수

2026-01-26 14:56:22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에도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이며, 일반 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1.0%, 정부지원 대출은 1자녀 0.4~0.8%, 2자녀 0.6~1.0%가 지원된다.

2026년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 자녀가 있는 신규 가구 3,0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1가구 1주택(6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 세대원 전원 전입 및 실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녀 수, 소득, 주택 요건에 따라 점수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인천주거포털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이후에는 매년 1회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이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출산 이후에도 주거 안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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