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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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괴물 스타트’ 김효년, 통산 500승 달성
갑작스럽게 몰아친 강추위로 지난주 4회차 경정이 취소되었지만, 시즌 초반 경정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해 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새롭게 재편된 등급 체계 속에서 선수들의 승리욕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매 회차 짜릿한 승부를 이어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흐름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김효년(2기, A2)이다. 김효년은 지난 1일 열린 2026 경정 1회차 1일차 14경주에 1코스로 출전해 스타트 타임 0.18초를 기록하며 경주를 주도했고, 이 승리를 통해 개인 통산 500승 고지를 밟았다. 이미 600승을 돌파한 김종민(B2, 2기)를 비롯해 심상철(2기, A1), 어선규(4기, A1)에 이어 김효년은 한국 경정 역사상 네 번째 통산 500승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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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그랑프리가 만든 자신감?…우수급 4인방, 시즌 초반 ‘폭풍 질주’
올 시즌 초반 경륜 우수급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4인방이 있다. 바로 류재민(15기, A1, 수성), 김준철(28기, A1, 청주),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구본광(27기, A1, 청평)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지난해 말 그랑프리에서 특선급 선수들과 맞대결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점이다.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경험이 시즌 초반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류재민, 훈련으로 다시 일어선 베테랑의 저력 류재민은 어느덧 19년 차를 맞은 노장이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특선급을 지켜냈지만, 부상과 체력 저하로 최근에는 우수급과 특선을 오가고 있다. 슈퍼 특선 류재열(19기, SS, 수성)의 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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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1월 5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1월 5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26일, 발표했다.1월 4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5.4 ~ 88.5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5.7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 1월 5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6.9~87.4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4~17.6GW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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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서울시 양재동 소재)에서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근거 및 절차 등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농식품바우처’ 전담 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외에도 소관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취약계층에 국내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부터 전국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번 법령 개정으로 사업의 근거가 법령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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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안철수의원 등 11인,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철수의원 등 11인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2024년 정부는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 수를 현재의 2배 이으로 확대할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그런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면 중소기업 대상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러한 지원 혜택의 축소가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기피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더라도 불공정거래행위 보호, 핵심기술 진단 및 보호, 이공계인력 채용 및 부설연구소 지원, 환경시설 정기점검 비용 경감 등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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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한정애의원 등 15인,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한정애의원 등 15인은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전략적 수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수출과 연계된 산업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략수출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신설되는 전략수출금융기금을 한국수출입은행이 관리ㆍ운용하게 됨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의 업무를 규정하고 있는 현행법을 함께 개정하려는 것이다.(안 제18조제1항제6호 신설).참고로 이 법률안은 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략수출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제16289호)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같은 법률안이 의결되지 아니하거나 수정의결 되는 경우에는 이에 맞추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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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로 군민 소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주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설명회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첫 설명회는 일광읍 기장수협 본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기장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읍정보고(일광읍장) ▲주요 군정설명(기획감사실장) ▲주민과의 대화(기장군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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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에 "국민투표법 개정해야" 강조
우원식 국회의장이 26일 국회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향후 개헌 논의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홍 수석을 접견하면서 "여야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정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향후 개헌 논의 국면이 올 수 있는데, 입법 미비로 개헌을 논의조차 하지 못하면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당청 간 긴밀히 협의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홍 수석은 "국민투표법을 비롯해 개헌 과제와 중요한 입법 과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청와대, 국회의장실, 여야 대표들과 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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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나흘 만에 퇴원… "정국 고려해 당무 조속 복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을 마치고 입원한 지 나흘 만인 26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 고려해 퇴원 결정했다"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메시지를 통해 전했다. 이어 "장 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당무 복귀 시점은 현재로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대표의 건강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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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합당' 여부 全당원 투표로 결정... "與 시간표 구애 안받아“
조국혁신당은 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전 당원 투표를 통한 결정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병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뒤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진지하고 격렬한 찬반 논의를 했다"며 "당원의 총의에 따라 합당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합당 제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당 최고위와 당무위에서 결정한 뒤 그에 대한 전 당원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논의 과정에 대해서는 "찬성·반대 식의 논의가 아니었다. 민주당에서 여러 정치적 의미를 갖고 제안을 줬을 텐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무적 판단에 대한 격렬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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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법 헌소 제기… "평등권·재판청구권 침해“
국민의힘이 26일 헌법재판소에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재판청구권, 국민투표권, 정당 활동의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며 법치국가 원리와 헌법 질서를 훼손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했다. 그러면서 "거대 여당이 의석수만 믿고 자행하는 폭거를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내란전담재판부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법원이 자체 구성한 전담재판부에 맡기는 것을 골자로 하며 더불어민주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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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맘대로 A+ 놀이터’,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으로 안착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는 26일, 디지털 융합 놀이터 사업이 이용률과 만족도 측면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놀이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주문제작형 놀이터다. 아이가 선호하는 놀이 콘텐츠를 선택해 구성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시설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공공 놀이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 설치뿐 아니라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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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FTA·통상 지원사업 만족도 95%…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만족도가 9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FTA 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는 사업 참여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해 72.1%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응답 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기업 방문 1대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 94.1%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통상 애로를 해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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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별세’ 소식에 정쟁 중단 與… 논쟁 자제하고 고인 추모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 이후 내내 침통한 분위기 속에 정쟁 대신 고인을 추모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일정을 변경해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민주당은 이번 주를 이 전 총리에 대한 애도·추모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청래 대표에 사과를 요구하며 최고위 불참 등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에는 참석해 함께 고인 추모에 집중했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 역시 정 대표의 합당 제안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이날 소집했던 총회를 순연했다. 정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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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0% 감경… 빈집정비 가이드라인 개정
경기도는 빈집 철거 시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는 내용을 포함한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역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각 시군이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 보수, 활용까지 추진하는 데 기준이 되는 행정·실무 지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에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 전반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사항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년간 50% 감경과 취득세 경감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빈집을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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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8.94점… 전년 대비 상승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평균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으로,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 규제를 받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해 오고 있다.2025년 평가는 기관 규모와 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과 100인 미만 15개 기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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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오는 2월 8일까지 4주간 도내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설 성수기 도축 물량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소는 기간 동안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중심으로 식육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평시보다 약 30% 늘어난 월 2,170건으로 확대되며, 소·돼지의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는 기존보다 40% 증가한 월 672건을 실시해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축장 내 위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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