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학 환경의 불편과 학생 안전 문제를 비롯해 과밀학교와 소규모학교가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 의원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IB 교육의 초·중·고 연계 부족과 교원 이동 문제, 기초학력·특수교육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 저하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서부권 대형 똑버스의 비효율적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소형 차량 전환과 옥정신도시 순환노선 활용 방안도 제안됐다.
이영주 의원은 “이번 논의는 양주 교육 전반의 구조적 과제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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