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지자체

인천시, 7월 신설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4대 분야 24개 과제 점검, 조직·인력 설계와 행정시스템 구축 논의

2026-01-26 14:54:54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에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인천시청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에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인천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출범 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복지, 교통, 환경, 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도 검토됐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 설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질적인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가 필요해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 관리하고,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을 시민에게 충분히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소통도 이어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교통, 문화, 복지, 도시개발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적극 챙기고 행정서비스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