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등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했다. 실효성 제고 방안으로는 직무 범위 규범화, 전공·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이 제안됐으며, 윤리성 확보 방안으로는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내부고발자 보호 등이 포함됐다.
김완규 의원은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통제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혁신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선진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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