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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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글로벌 한국어교육 본격화…시애틀과 협력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글로벌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접속 계정 500개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애틀 방문 당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인된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KLS 3섹터는 접속부터 평가, 학습, 이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국어 강의, 영상 기반 반복 학습, 게임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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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도체 진로 지원 강화…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 과정과 직무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돼 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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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국과수, 車 결함의심사고 조사·사고예방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결함 사고의 원인 규명 및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조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에서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까지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2020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특히 올해 TS와 국과수는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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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문화유산 연계 예술교육 확대…‘우현’과 협약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체험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 교류, 지역 예술 자원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첫 사업으로 ‘인천 문화유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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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최대 120만 원
인천광역시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 근속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된 인천형 정책으로,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1,7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중소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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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2026년까지 연장
인천광역시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연장한다.시는 당초 올해 종료 예정이던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춰 최대 40% 수준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감면 한도는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며,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또한 연체료도 50% 경감돼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일부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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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1위…전국 최고 성과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제도 운영과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추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20개 평가 항목 가운데 19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평가 등급이 꾸준히 상승하며 적극행정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정 체계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목된다.시는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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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제·인구·안전 동반 상승…체감형 성장 도시로 부상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로 평가됐다.최근 발표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삶의 질 개선 속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닌 변화의 속도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인천의 변화는 경제, 보건·안전, 인구, 보육·교육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인구사회와 보건안전 분야의 큰 폭 상승이 전체 개선을 견인하며 도시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에 직접 연결된 것으로 분석됐다.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약 20% 증가하고,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체감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공항·항만 중심 물류 산업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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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철원서 최고위 열고 강원지사 '탈환' 의지... "대통령이 보낸 우상호, 효자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1일 강원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강원지사 탈환'에 대한 총력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군에서 열린 최고위와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민주당은 지난 2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일찌감치 단수 공천하며 국민의힘 김진태 현 지사와의 맞대결 구도를 확정했다.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의 고향인 강원도 철원에 왔다"면서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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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1호 공약은 '수도권 반값 전세'… 부동산 민심 집중 공략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1일 '수도권 반값 전세 추진'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의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를 찾아 간담회를 열며 "주변 가격의 50%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먼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이른 시일 안에 이를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월세 시장 불안정성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이를 민심 공략 포인트로 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밖에 ▲ 월세 세액공제 상향 ▲ 세액공제 대상에 주택 관리비 포함 ▲ 청년 월세지원 금액 및 대상 확대 ▲ 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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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 의원... 장동혁 "법원, 너무 깊이 정치 개입"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6·3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맡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시상식 후 "공관위원장은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모시려고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낸 컷오프(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날 법원이 인용한 데 대해서는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법리적으로 결정문 내용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는 법원의 결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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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녀교육 비거주 1주택' 장기특별공제 인정 시사... "불가피 사유 명백"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 직장 문제나 자녀 교육 등은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로 세금 감면 혜택 계속 인정 대상자에 해당함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와 같은 '비거주 1주택자'들이 부담을 느낀다는 취지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런 분석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을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장특공제와 관련해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며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라고 말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기사 본문에 인용된 제 말(1월 23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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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지선때 개헌' 국힘서 첫 찬성 의견 눈길... "반대는 절윤 거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진행하기 위한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김용태 의원이 첫 찬성 의견을 게재해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에 대한 헌법전문 명시, 지역 균형발전 등 다른 의제 역시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다.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구차한 이유로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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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모진 지방선거 채비 본격화... 서울시 정무직 잇따라 사직
오세훈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서울시 정무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사의를 표하며 본격 지원 준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서울시는 김인규 정무비서관, 김소양 미디어콘텐츠특보, 윤주진 메시지수석, 이건희 디지털영상수석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사표를 낸 이들은 오 시장의 선거 준비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할 참모진들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 오 시장의 선거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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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지 전수조사 공식화... "경자유전 원칙 훼손 근절할 것"
당정이 전국 농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투기 대상 농지 근절을 위한 사상 첫 전수조사 방침을 세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 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농사짓는 사람이 농지를 소유하는 것) 원칙'을 훼손하는 농지투기를 근절하는 한편 농지의 실제 소유·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을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전수조사는 1단계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내년 2단계 '1996년 이전 취득 농지' 등 양갈래로 이뤄질 예정이다.아울러 윤 의원은 이날 농협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관련 "당정은 현행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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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선 도전'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고 1일 당 공보국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구체적 제보 내용은 윤리감찰단만 파악하고 있다"며 긴급 감찰 사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앞서 한 지역 언론에서 최근 김 지사가 고가 주택을 헐값으로 임대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이와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최근 저의 자택 임대차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저는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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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 50여명,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 58명이 국가인권위원장 탄핵 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을 주축으로 '국가인권위원회 개혁 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1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된 인권위 개혁 관련 법안(40여건)을 하나의 대안으로 만들어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주요 대안 내용으로 ▲ 인권위원장 임명 시 국회 동의 근거 마련 ▲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마련 ▲ 인권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 인권위원의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징계 및 퇴직 근거 마련 ▲ 인권위원 임기 만료 시 후임자 임명 기한 신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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