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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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여파 장기화에 "민생물가 안정 총력…매점매석 등 시장교란에 무관용"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한두 달 뒤 장바구니 물가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아울러 "특히 매점매석과 같은 반사회적인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해달라"고 덧붙였다.우리경제의 상황에 대해 견조한 회복 흐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에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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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인지교육 확대…디지털 성범죄 예방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인지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시교육청은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다움 THE+ 더하기’ 성인지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에서 운영되며, 저학년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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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꿈이음대학’ 운영…진로 맞춤 교육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꿈이음대학’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은 5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학기에는 인천 지역 대학과 기관 28곳이 참여해 총 119개의 진로 탐구 강좌를 운영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좌는 프로젝트 수행과 실습, 토의·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공과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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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복무 기강 해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선거 관련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비롯해 직무 태만, 품위 훼손, 복무 규정 위반 등이다.또한 무사안일과 책임 회피 등 소극행정 사례, 보안 관리 실태, 재난·사고 대비 체계, 청렴문화 이행 상황 등도 함께 점검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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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사 책임성 강조... "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사측도 같은 생각 가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최근 연이어 잇따르는 노조 파업 등 노사 갈등이 빈번한 상황속에서 노조와 사측에 대한 상호 책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는데,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연대 의식을 발휘해주면 좋겠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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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시지가 1.41% 상승…381조 규모 형성
인천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63만 2,7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공시지가를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올해 인천시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1% 상승해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등 대부분 지역에서 고르게 상승했다.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부평구 부평동 금강제화빌딩 부지로 ㎡당 1,491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당 278원으로 나타났다.인천 전체 공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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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청렴·감사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가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열고 감사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 도입된 시민 참여형 감사제도로, 현재 제12기가 운영 중이며 위법·부당 사항 제보와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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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미래 인재 키운다...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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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안전·편의 개선 집중
인천광역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시는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보수를 넘어 기반시설 확충과 이용 편의 개선을 함께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공동 이용시설 전반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과 상하수도, 냉난방 설비, 진입도로, 화장실, 비가림시설, 휴게공간, 판매지원시설, 홍보·안내시설 등이 포함된다.특히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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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고용의 질까지 평가
인천광역시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이번 인증제는 단순한 고용 증가를 넘어 일자리의 질과 지속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항목에는 청년고용 비율과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뿐 아니라 유연근무·재택근무·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워라밸) 제도 운영 여부가 포함된다. 또한 인천시 고용지원 프로그램 참여 실적도 반영해 기업의 실질적인 고용 기여도를 다각도로 평가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MICE) 기업이다. 기업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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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년연장특위, 재계·中企 간담회… "잘 고려해 제도 디자인"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30일 재계 및 중소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법정 정년 연장을 둘러싼 의견 청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연합회 상근부회장은 "높은 임금 연공성(근속연수 기반 임금·직급제)과 고용 경직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할 경우, 청년 고용 위축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에 대해 특위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5년만큼 소득 공백이 생기는 문제, 인구 절벽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년 연장을 기업마다) '구분해서 시행하기는 매우 어렵지 않나'라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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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오늘 예비후보 등록... "보수 심장 지킬 것" 선거전 본격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전 의원이 30일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선관위에 낸 뒤 "대구 경제를 살리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일 잘하고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면서 "반드시 시장 선거에 이겨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 당시 지역구였던 달성군을 찾아 당원과 주민 등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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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측’ 하정우 겨냥 공세... '손털기 논란' 비판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사실상 낙점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국민의힘 등 보수야권이 30일 협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하 전 수석이 어제 시장의 젊은 상인 몇 분하고 악수하고는 갑자기 손에 무슨 오물이라도 묻은 듯이 손을 터는 장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부산 북갑 보선에서 경쟁하게 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현직 부대변인이 방송에서 '하정우 손 털기는 대세에 지장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에 묻는다"며 "북구 시민들을 무시해도 대세에 지장 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생각인가"라고 비판했다.이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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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전국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운영기관 선정
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관장 김성희)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 「2026년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 강화를 목표로 총 9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이론 위주의 죽음 준비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이들과 소통하며 생애 말기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정서·회상 과정과 실질적 준비 과정으로 나뉜다. 정서·회상 과정에서는 인생 전성기 돌아보기, 고향 추억 나누기, 미술 퍼포먼스(상실과 애도), 요리 활동, 청춘 사진 촬영 등 체험형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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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청년 노동 공약 발표... "구직 면접에 드는 교통·숙박비 청년 지원"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방자치단체 책임제' 도입 추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인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발표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노동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서 위원장은 "취업 준비도 노동"이라며 "서울까지 오가는 면접비가 없어 기회를 포기하는 지방 청년이 더는 없어야 한다. 청년 면접비 책임제를 도입해 면접에 드는 교통비·숙박비 등 실비를 지자체가 전액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거나 자발적으로 이직하는 청년에게 최대 6개월간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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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인재영입… 서귀포 전략공천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위성곤 전 의원이 제주지사에 출마하면서 발생한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선에 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될 전망된다.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영입식을 열고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진짜 아들'이자 해수부의 '인재 중 인재'"라며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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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노동절 앞두고 전태일 열사 추모...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프리랜서·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유급 병가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노동절(5월 1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서울 종로구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찾아 추모와 함께 '다시 만드는 노동 존중 특별시' 공약을 발표했다.기존 산재보험 적용과 연차 휴가 사용이 어려웠던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공약 중 하나이다.30분 통근 도시 구축을 위해 '내 집 앞 공공 공유 오피스' 조성 등을 포함한 서울형 유연근무제 확산도 추진키로 했다.이날 정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기념관 인근 전태일 열사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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