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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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 50여명,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 58명이 국가인권위원장 탄핵 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을 주축으로 '국가인권위원회 개혁 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1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된 인권위 개혁 관련 법안(40여건)을 하나의 대안으로 만들어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주요 대안 내용으로 ▲ 인권위원장 임명 시 국회 동의 근거 마련 ▲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마련 ▲ 인권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 인권위원의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징계 및 퇴직 근거 마련 ▲ 인권위원 임기 만료 시 후임자 임명 기한 신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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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3차 소환
경찰이 1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를 재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지난달 27일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발됐다.전날에는 '울산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 주장했다가 전날 산업통상부로부터 추가 고발당하는 등 전씨는 각종 설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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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대변인에 전은수 발탁… 강유정은 수석대변인으로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전은수(42) 현 부대변인이 1일 발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기자실을 방문해 관련 인선 소식을 전했다.지난 2월 사직하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준비 중인 김남준 전 대변인의 후임 격으로 기존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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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의장·여야 대표에 "기회 살려 분권형 개헌 추진해야"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 헌정회가 여권을 중심으로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 동시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정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 의장과 여야 각 당 대표는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모처럼 찾아오는 개헌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 등 도입, 국회 권력의 내부 분산을 위한 국회 양원제 도입, 중앙 권력의 지방분산을 위한 지방분권·균형발전 강화가 시대적 요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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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노사 공동 ‘디지털혁신·안전문화 확산’ 뜻 모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지난달 31일 본사 사옥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Harmony HUG)’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핵심 토대는 ‘상생의 노사문화’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이날 노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AX전환 △ESG 경영 실천 방안 추진 등의 안건에 합의했다.최인호 사장은 “HUG가 국민의 주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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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해 근절”…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본격 배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다.또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천 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LH는 발주자(LH)의 주도하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제거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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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광주 車기업 대상 시험·인증·평가 지원 “최대 80%”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속가능한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대상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본사(지사), 연구소, 공장 등(사업자등록증 기준)이 광주에 소재한 기업이다.참가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3520만원 한도)를 지원받는다.TS에 따르면 TS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022년부터 광주광역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155개 시험 항목,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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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전기차 제작사와 합동으로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TS에 따르면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국내·외 14개 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88개 차종, 약 72만7000대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별안전점검 시행결과 전년(3800여대) 대비 대폭 증가한 약 2만 5천 대의 차량에서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계통 등 이상 징후가 발견, 해당 차량에 대해 배터리 교체 등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이상 징후가 발견된 차량의 증가는 안전점검 항목의 확대와 배터리 소프트웨어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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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컷오프 취소'로 공천 난항... 새 공관위 구성 급선무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공천배제) 방침에 제동을 걸면서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난항이 거듭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31일 오후 공관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김 지사가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국민의힘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이후 컷오프 문제부터 당 내 계파간 갈등 여파까지 겹치면서 내부 갈등이 심화 양상을 보여 왔다.이번 법원 결정으로 당장 충북지사 경선 절차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면서 비상이 걸렸다.대구시장 경선 '중진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주호영 의원에 대한 판단도 금명간 나올 것으로 보여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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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철원서 현장 최고위... 중동 상황 대응 여수 산단 방문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일 각각 강원 철원과 전남 여수를 방문해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이날 철원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고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행사에 참석한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별개로 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여수산단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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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 방산 협력 논의할듯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을 맞이하는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과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방상 협력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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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험대 오른 국민의힘 인천시당, 서구청장 경선 '흥행'과 '본선 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나?
오는 4월 2일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모든 후보자를 결정짓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이 서구민들의 열기가 뜨겁다.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로 설문조사 형식이다. 인천 서구청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오늘부터 2일간의 투표 일정에 돌입하며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확정된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꺾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은 '현직의 수성'이냐? '새로운 바람의 공성'이냐를 두고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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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수어통역사 8명 직접고용 전환
국회가 수어통역사 8명을 직접고용 방식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국회는 3월 31일 본관에서 신규 임명된 수어통역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존 용역계약 형태로 운영해 온 수어통역 직무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했다.그동안 국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는 민간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돼 왔으며, 계약 변경 시 고용 불안과 서비스 연속성 저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국회는 연구용역과 간담회를 거쳐 직접고용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채용은 서류·실기·면접 등 3단계 전형을 통해 진행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국가공무원 신분으로 근무하게 된다.수어통역사들은 향후 국회 본회의 중계와 기자회견 등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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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외공모과제 협약 체결…17개 과제 연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한수원은 이날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공모에는 약 160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3월까지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연구 범위는 원자력 분야를 포함해 무탄소 전원과 차세대 기술 등으로 확대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2017년부터 외부 기관과 공동 연구를 추진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약 7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재산권 출원 130건, 논문 600건, 연구보고서 250건 등의 성과가 있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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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내부통제위원회 개최…연간 운영계획 의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연간 운영계획과 위험관리 방안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aT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위원회에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내부통제 운영 방향과 위험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aT는 지난해 내부통제위원장을 최고경영자로 격상하고 운영 횟수를 3회로 확대하는 등 체계 정비를 추진했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조치 이후 내부통제 인지도는 4%포인트 증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와 체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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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노·사·감 합동 청렴 실천 선포식 개최
한전KDN이 노·사·감 합동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전KDN은 지난 30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청렴·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열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본사 직원이 현장에 참여하고 사내 방송을 통해 전 사업소에 송출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와 2026년 윤리경영 추진 계획 설명, 청렴 서약서 낭독 및 서명 등이 진행됐다.선포식에는 박상형 사장과 노동조합, 감사실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청렴 서약서에 서명했다.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청렴과 관련된 조직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정 청탁 방지와 내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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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주재 ‘2026년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정부의 자원안보 ‘주의’ 경보 발령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응 체계를 구성하고 에너지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동서발전은 에너지 절감 대응을 위해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대응반은 사업소별 절감 과제 발굴과 현장 중심 아이디어 도출, 조직 내 절약 활동 확산 등을 담당한다.동서발전은 2025년 총 105건의 에너지 절감 과제를 추진해 연간 목표 대비 25.6%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연료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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