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핵심 토대는 ‘상생의 노사문화’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날 노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AX전환 △ESG 경영 실천 방안 추진 등의 안건에 합의했다.
최인호 사장은 “HUG가 국민의 주거 안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원동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우리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이러한 노고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일궈낸 디지털 역량과 안전문화가 공사의 공적 역할을 완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호 HUG 노동조합 위원장도 “안전한 일터조성과 ESG 경영실천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공사 발전과 직원 권익 증진이라는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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