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회가 수어통역사 8명을 직접고용 방식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회는 3월 31일 본관에서 신규 임명된 수어통역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존 용역계약 형태로 운영해 온 수어통역 직무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국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는 민간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돼 왔으며, 계약 변경 시 고용 불안과 서비스 연속성 저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국회는 연구용역과 간담회를 거쳐 직접고용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은 서류·실기·면접 등 3단계 전형을 통해 진행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국가공무원 신분으로 근무하게 된다.
수어통역사들은 향후 국회 본회의 중계와 기자회견 등 의정활동 현장에서 통역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직접고용 전환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관련 업무 수행을 지원하겠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국회는 3월 31일 본관에서 신규 임명된 수어통역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존 용역계약 형태로 운영해 온 수어통역 직무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국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는 민간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돼 왔으며, 계약 변경 시 고용 불안과 서비스 연속성 저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국회는 연구용역과 간담회를 거쳐 직접고용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은 서류·실기·면접 등 3단계 전형을 통해 진행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국가공무원 신분으로 근무하게 된다.
수어통역사들은 향후 국회 본회의 중계와 기자회견 등 의정활동 현장에서 통역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직접고용 전환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관련 업무 수행을 지원하겠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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