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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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짜 등유 판매’ 온라인 사기 적발
온라인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를 속인 석유판매업자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짜석유 제조·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 등을 중점 점검했다.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상호를 특정 지역에 등록한 뒤, 소비자가 ‘지역명+등유’로 검색해 주문하면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행위는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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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원단 접견 李대통령 "중동전쟁에 어려움 겪어…조언 구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을 접견하고 최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미 하원의원단 접견에서 먼저 "전 세계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이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우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또 "한미 관계도 작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폭넓고 깊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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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고삐’…AI 기반 감사체계 도입
경기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감사 혁신에 본격 나섰다.경기도감사위원회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공직 비위 예방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상섭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우선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과 복무 위반,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을 중점 감찰 대상으로 설정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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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폭염 대비 미화종사자 온열질환 선제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기후 위기로 앞당겨진 폭염에 대비해 학교 현장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도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미화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추진된다.특히 기존에 사용 범위가 불명확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보냉장구 구입 시 예산 항목 적용에 혼선이 있었지만, 이번 의결로 공식적인 집행 근거가 마련됐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작업 환경에 맞는 보냉장구를 신속히 구매해 미화 종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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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지침서 개정…AI 기반 수시 업데이트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침서를 새롭게 정비했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과 행정 20판으로 구성됐으며,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이뤄진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참여해 약 1년간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최신 법령과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과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도교육청은 기존 매뉴얼 보급 방식에서 나아가, 법령이나 지침 변경 시 수시로 내용을 보완하는 ‘수시 갱신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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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강화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와 GH 경기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재 정보 공유와 연계 부족으로 인해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아동그룹홈 운영 이해 제고 ▲협력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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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의정백서, 도민과 소통하는 정책 기록 돼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이 의정정책백서의 방향성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박재용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역할과 구성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을 논의했다.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전반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이날 박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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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상담소 상시 운영…기업 성장 지원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상담소는 인·지정 절차 안내 등 기본적인 기초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통한 심층 경영 자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법무, 세무·회계, 자금 조달, 인사·노무, ESG 경영, 특허 등 전문 영역을 비롯해 창업,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해외 진출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동체, 예비 창업자,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등으로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자금 조달과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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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량 투신 예방 총력…안전난간 의무화 추진
인천광역시가 교량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신규 교량과 기존 교량을 모두 아우르는 예방 중심 정책으로, 앞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교량에는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기존 교량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도를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안전난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10년간 인천 주요 교량에서는 256건의 자살 시도가 발생해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량 투신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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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얼라이언스 확대…민간 중심 협력 본격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민간 중심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 12곳과 파트너스 4곳이 합류하며 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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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공,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사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과 협력해 ‘재기 소상공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경영 악화와 폐업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재도전 의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 전·후 비교 시 회복 탄력성은 5.9%, 정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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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 위한 임직원 성금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최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218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단 본부가 위치한 대전 지역 내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한 성금은 사랑의 열매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피해복구와 유가족의 일상 회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에 앞서 지난 26일, 공단 임직원은 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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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경선 절차 중단 요청… "처음부터 다시해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가 당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경선 절차 중단을 당에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해 일괄 사퇴한 이날 하자 입장문을 내고 "대구시장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경선을 다시 하라"고 촉구했다.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새로 구성되는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된 이진숙, 주호영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 9명 전원을 상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한다"면서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는 새로 실시되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을 이뤄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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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최대 90% 혜택
인천광역시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지원 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 등급에 따라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최대 90%까지 보험료 지원이 가능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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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입제도 손질…다자녀가정 우선배정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제도 개선에 나섰다.시교육청은 고입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다자녀가정 학생 우선배정 제도’ 신설이다.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적용되며, 형제·자매가 평준화 일반고에 재학 중일 경우 희망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첫째 자녀는 기존 추첨 방식이 유지돼 전체 학생 간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이 제도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부담을 줄이고 통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부 학교군과 배정 기준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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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복회 감사패…역사교육 성과 인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역사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시교육청은 광복회로부터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시교육청은 광복회와 협력해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또한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돕는 데 힘써왔다.이 같은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를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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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결과 발표…우수 의료기관 33곳 선정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지정 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의료기관 33개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점검해 산재환자에게 제공되는 치료 및 재활 서비스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도다.평가는 인력·시설·장비 등 진료 인프라와 치료과정의 적정성, 환자 경험 및 만족도 등 8개 영역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산재환자의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는 98점으로 전년 대비 1.1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공단은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신암동 소재 ‘든든한 병원’을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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