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입법] 윤영석의원 등 11인,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영석의원 등 11인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민의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에 따른 체육활동 참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다.특히 저소득층 유ㆍ청소년 및 청년 등 체육활동 취약계층은 비용 부담으로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있으며, 소아ㆍ청소년 비만율이 2012년 9.7%에서 2021년 19.3%로 증가하는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법적 근거가 미흡하고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체육활동 선택권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에 한계가 있다.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
“원조 여전사냐, 신세대 여제냐”… 오는 13일 메이퀸 특별경정서 '승부' 가린다
여성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오는 13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2026년 시즌 초반 흐름을 이끌어온 여성 강자 6인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패기의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등록 선수 137명 가운데 여자 선수는 28명, 이 중 2회차부터 18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6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메이퀸 특별경정은 그 자체로 ‘여왕 결정전’이라 불릴 만하다. 이번 대회에는 평균 득점 상위 순으로 안지민(6기, A2), 김인혜(12기, A1), 이주영(3기, A1), 김지현(11기, A1), 손지영(6기, A2), 박정아(3기, A2)가 출전해 왕좌를 다툰다. 강력한 우승 후보를 꼽는다면 안지민과 김인혜다. 안지민은 2008년을 시작으로 20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논란 '직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전관예우와 관련해 사례를 거론하며 비판과 함께 당국의 대응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와 관련 한국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을 가져간다는 사례를 들면서 "이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
경륜, 판도 흔드는 ‘동남풍’의 귀환
코로나19 이후 수도권과 수성팀 중심으로 재편됐던 경륜 판도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한동안 변방으로 밀려났던 경남권 선수들이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며, 과거 지역 대결 구도의 부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마치 동남풍이 불어오듯 경남 지역 선수들의 상승세게 각급에서 이어지고 있다. 과거 경륜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창원권으로 나뉜 지역 간 경쟁이 뚜렷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수도권과 수성팀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판세가 단순화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경남권의 부활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가 있다.특선급에서는 창원 상남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정신적 지주 박병하(13기, S3)를 중심으로 한때 최강자로 군
-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
한국전력거래소s는 이사장에 김성진(金成珍) 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이 4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김성진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광주 대동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중국경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3회 합격 후 산업통상부 대변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6일, 한국전력거래소 나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동훈, 오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여야 모두 겨냥해 공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예비후보가 4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부산 북갑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여권의 조작기소 특검 추진과 관련해 ‘탄핵 사유’라면서 비판의 날을 세웠다.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지금 장동혁 당권파는 오로지 그냥 한동훈만 막고 만족하겠다고 한다"며 "이건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니라며 제가 반드시 승리해 보수 재건하겠다"고 말했다.한 예비후보는 "제가 온 지 10여 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우리 북갑은 대한민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늘 부산에서도 뒷순위였
-
부산 기장군, 미세먼지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대여 장비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비롯해 이산화탄소(CO2),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온도, 습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항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제품이다.신청은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기장군 환경통합관제센터(정관읍 용수로 11, 정관보건지소 3층)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2박 3일이다. 측정값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하며 타 용도로
-
조정식·김태년·박지원 국회의장 선거 3파전... 첫 권리당원 투표 반영
22대 후반기 국회를 2년간 대표할 국회의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김태년(5선)·박지원(5선) 의원의 3파전으로 진핼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일인 4일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은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자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출마 선언을 한 후보들은 일제히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민생 경제를 책임지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친이재명 핵심으로 꼽히는 조정식 의원은 "민주당의 파란 피가 흐르는 집권여당 출신 국회의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23대 총선 승리, 나아가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를 놓겠다"고 목소리를 높
-
靑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관련 '국민의견 수렴' 신중판단”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 대통령의 말을 전하기 직전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과 정치 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행위 및 부당한 수사가 상당 부분 밝혀졌다.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검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종결… 법원 관련자 무죄 판단 영향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지난 3월 중순께 정당법 위반과 뇌물 수수 혐의를 받은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2021년 4월 28∼29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석 전 의원으로부터 각각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검찰이 무혐의로
-
중부발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공공부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에너지 사업과 매립지 운영 기술을 결합해 국제 탄소감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국제감축사업 투자와 배출권 확보 검토를 담당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사업성 평가를 맡는다.양 기관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해당 방식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 중 하나로 활
-
국민의힘, 與 조작기소 특검 추진에 선거 후보들 맹공… '윤어게인' 역풍 우려는 여전
국민의힘은 4일 여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추진을 계기로 선거 판세를 뒤집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맹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인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사법위기 대응 공동회의'와 '범야·범시민 비상행동' 구성을 제안하며 "민주당 후보들도 양심을 걸고 특검법안과 공동 대응 기구 참여 여부에 답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YTN라디오에서 "50년 전 아프리카에서 있을 법한 법치주의 파괴"라고 비판했다.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도 KBS라디오에서 "민주당의 오만과 독주, 사법과 정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
-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공모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등 2개 유형으로 나뉜다.지원 대상은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기업은 자사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약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
"기업 94.6%, AI 기본법 내용 인지 부족"…한국표준협회, 대응 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가 기업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본법 대응 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업 종사자 36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응답자의 52.8%는 법 시행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41.8%는 시행 사실은 인지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른다고 답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전체의 94.6%가 법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지난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고영향 인공지능과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 투명성 확보, 안전성 검증, 영향평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 기업 현장의 대응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I 윤리 대
-
수자원공사, 여름철 앞두고 댐·보 상류 유역 오염원 집중 점검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을 앞두고 댐·보 상류 유역 오염원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에 따른 것이다. 최근 강우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상류 유역 오염원 관리 필요성이 커진 점도 반영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 홍수기 전 점검, 홍수기 중·이후 점검 및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농가, 퇴비 및 분뇨 적치지, 공사장, 하천변 방치폐기물, 탁수 유발 우려 지역 등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
-
정청래, 조작기소 특검에 "대통령이란 이유로 피해구제 외면은 헌법 정신에 어긋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야권의 반발이 일자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한 악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조작 기소 특검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과오를 바로 잡는 사법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정 대표는 "헌법 제11조가 명시하듯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피해 구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조작 기소로 억울한 피해가 있다면 그 어
-
민주당, ‘어린이 공약’ 발표… 자립펀드 도입·24시간 소아의료체계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둔 4일 어린이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공약에서 기존 시설보호 아동·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디딤씨앗통장'을 확장해 정부가 일정 금액을 펀드 형태로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경우) 부모나 후원자가 선입금해주지 않으면 국가가 매칭을 안 해주면서 실질적인 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대상이 되는 아동들은 다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차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또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어린이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 긴급센터, 소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