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31일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지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륜과 경정사업을 통해 카누를 비롯한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한국 카누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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