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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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 개최…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
경기도가 국제개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경기도는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이번 행사는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과 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등 9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참여해 협력국 관점에서의 정책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ODA 사업 소개와 외교부 전문가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전 주폴란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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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종차별 대응 본격화…이주민 인권위원회 출범
경기도가 이주민 인권보장을 위한 전담 협의기구를 출범시키며 차별 해소에 본격 나섰다.도는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위원회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인권침해 사례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해 이주민 차별을 줄이고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는 도의원과 이주민, 전문가, 시민사회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인종차별금지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실태조사 활용, 차별 사례 조사 및 시정 권고,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 등을 수행한다.경기도는 앞서 제정한 인종차별금지, 난민 인권보호,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등 ‘이주민 인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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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지사 복귀 앞둔 경기, 1조6천억 추경 편성…민생·고유가 대응 총력
경기도가 민생 안정과 고유가 대응을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1조 6,814억 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본예산보다 1조 6,237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이번 추경은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위축에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민생경제 방파제’ 구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을 비롯해 극저신용자 금융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참전명예수당,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총 1조 1,534억 원이 반영됐다.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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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천도서관, ‘작작 공유학교’ 운영…독서·창작 융합 교육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과천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독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과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청소년 과정에서는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초급부터 심화 단계까지 운영돼 표현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초등학생 과정은 AI를 활용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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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 개최…AI 수업 혁신 확산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위한 연구대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2026년 제20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하고,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수업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도교육청의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교원들의 연구 참여도도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 연구대회 출품 수는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와 교육용 SW·AI 분과로 운영되며, 특히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분과를 통합해 운영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5월 초 신청서를 제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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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종일 접견' 비판 지적에 尹측 "헌법상 권리 침해"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인 접견을 지나치게 길게 하고 있다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지적에 반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이날 기자단에 공개한 '법무부 장관님께 드리는 공개서한'을 통해 "접견권 제한을 논하기 전에, 사실관계부터 제대로 파악하라"며 '잘못된 정보만을 가지고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정 장관은 전날 진행된 '월간 업무회의'에서 "피고인의 변호인 접견권이야 최대한 보장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루 종일 방 하나 차지해서 변호사 바꿔서 계속 접견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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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선박 홍해 통과 소식에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사태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홍해 운송 소식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발표했는데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우회로인 홍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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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 충북은 윤갑근 본경선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는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의 대결로 압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 15∼16일 진행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나서 책임당원 투표(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거쳤다.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선거운동,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발표한다.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승리해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진행한다.본 경선은 25일 토론회 뒤 25∼26일 선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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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숙사 운영 길라잡이 보급…학생 안전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안전과 쾌적한 기숙사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학교 기숙사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생생활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길라잡이는 관련 부서 협의체를 통해 현장 사례와 운영 경험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실제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은 기숙사 운영 기본 방향을 비롯해 학생 생활교육, 안전관리, 시설 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기준을 담고 있다.또한 개정된 운영 지침을 반영해 연간 운영 계획 수립과 운영위원회 구성, 규정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함으로써 학교별 운영의 일관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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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철원 의료폐기물 소각장 재추진 대비…선제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철원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윤 의원은 강원 철원군 율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소각장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대응방안 보고를 받고, 인접 지역인 연천군 주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 검토 결과 ‘부적정’ 통보가 내려진 상태지만, 향후 재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경기도는 이에 대비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인접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건강 영향 사전 검토와 저감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다.또한 관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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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확대…학생 안전·공간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사업 점검에 나섰다.이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공간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이번 사업은 신도시 지역 학생 수 증가로 학교 부지가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지상 주차 공간을 줄이고, 이를 야외 학습장과 녹지 공간 등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위원장은 “지상에서 차량이 사라지면 등하굣길 안전이 크게 개선되고, 확보된 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하주차장이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방 방안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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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6월 개관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 공모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6월 26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정관에듀파크 내 대강당의 명칭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정관읍 모전로 11에 조성된 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명칭 선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강당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2,115㎡ 규모로, 626석의 객석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이다.공모에는 기장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건까지 응모 가능하다.응모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네이버폼,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기장군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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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 IHP 진입도로 개통…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청라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핵심 도로를 개통한다.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된다. 해당 도로는 서구 원창동 일원에 조성된 총연장 970m, 왕복 6차선 규모로 약 405억 원이 투입됐다.도로에는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돼 보행 환경과 친환경 교통 여건이 동시에 개선됐다.이번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물류 이동 시간 단축과 운송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인천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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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도약기지 모집…교육부터 인턴까지 ‘취업 패키지’
인천광역시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시는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하고,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일경험 중심 취업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18세부터 39세까지 인천 거주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과정은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경영지원과 마케팅, 기업 디지털 전환(DX), SNS 콘텐츠 제작,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포함된다.참여자는 5월부터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과 매칭돼 추가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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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131항차 시대 도전…글로벌 선사 유치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급성장하는 크루즈 시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선사 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해외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행사에서 인천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131항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도심과 섬,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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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영어수업 확대…사교육 의존 줄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강화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어수업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에서는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 ‘AI 펭톡’과 EBS의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이 소개됐으며, 우수 교사가 직접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실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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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진로교육 바꾼다…인천시교육청 교사 역량 강화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병행 운영했다.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 탐색과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등 기초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와 교과 연계 탐구 지도,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는 운영지원단 협의회가 열려 사업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이 공유됐으며, 교사 연수와 수업자료 개발,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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