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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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자원순환 기반 마련할…농산부산물 재활용촉진법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충남 당진시)은 17일 농산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농산 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농사 과정에서는 왕겨·쌀겨·볏짚·작물줄기·껍질 등 다양한 부산물이 발생한다. 근데 대부분은 폐기물로 분류돼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만 재활용된다. 특히 하루 300kg 이상 배출되는 경우 사업장 폐기물로 관리되면서 현장 농민들은 처리 비용과 행정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져 일부에선 불법 처리 문제까지 생긴다는 것이다.대표적인 농산부산물인 왕겨와 쌀겨는 순환자원으로 인정돼 재활용이 가능하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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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댐 주변…자연환경보전 50년 만에 규제 완화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은 17일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 변경을 위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말했다.요번 결정으로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2%에 달하는 231.2㎢ 규모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안동댐 준공 50년 만에 일부 완화되면서 그간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핵심 규제 해소의 계기가 마련됐다는 분석이다.2026년 제3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중 약 17%에 해당하는 38㎢를 녹지지역·농림지역 등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조건부로 결정했다.알다시피 1976년 지정된 안동댐 환경보전지역은 수십 년간 시민 재산권을 제약하고,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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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보훈사각지대…특수임무유공자 예우강화법 발의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16일 입증자료 부족 등으로 국가유공자 상이 등급을 받지 못했던 특수임무부상자들을 폭넓게 보호하기 위한 특수임무유공자 예우·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내놓았다.현행법상 특수임무부상자로 인정받으려면 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1948년부터 2002년 사이 軍 첩보부대 등에서 북파공작 등 위험한 특수임무를 수행한 이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가명을 사용하거나 의료기록이 폐기된 경우가 많아 국가유공자 신체검사를 위한 객관적 입증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상이등급 판정 자체를 받을 수 없는 현실이었다.특히 특수임무수행자 보상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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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예산 반영 노력 결실…무등산 증심사 공양간 재건 첫걸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17일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열린 공양간(행원당) 복원 불사 기공식에 참석해 공양간 재건의 첫 발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요번 기공식은 화재로 소실된 공양간을 복원키 위한 사업 시작을 알린 자리로 사찰과 지역 불자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이번 복원 불사는 단순한 시설 재건을 넘어 나눔과 수행의 공간을 되살려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안도걸 의원은 화재 직후 임시 식당 설치하는 등 초기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유산청, 광주시청, 동구청과 긴밀한 협의를 주도하는 등 공양간 복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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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통인시장서 자원순환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자원순환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17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전달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으로 제작하는 ‘두쓸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진공은 선거철 현수막 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에코백을 제작·배포했으며,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의 에어컨 분해 청소를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료 절감도 지원했다.행사 이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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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GGGI·베트남 정부, 기후기술 투자유치 사업 착수
코이카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베트남 재무부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착수식을 통해 공식화됐으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교통 등 탄소중립 전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로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사업은 기후기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술 상용화와 투자 접근성 개선, 정책 기반 강화 등을 포함한다.이를 위해 ‘Climate Tech Catalyst: Vietnam and Beyond’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년과 202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30개 기업을 선발해 멘토링, 사업 전략 수립, 글로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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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심평원장, 첫 행보는 '의약계 소통'... "상생과 현장의 시대 열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방문하며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해 보건의료 혁신과 관련한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방문에서는 의료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공감과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 의지를 언급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방문에서는 한의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또 대한약사회 방문에서는 의약품 사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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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이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D홀에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은 ‘K-푸드, 빵과 과자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이 참가해 국산 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밀 품종인 ‘황금알’, ‘백강’, ‘고소’를 활용해 제품을 제작했다.심사 결과 제과 부문 최우수상은 상주곶감, 공주 밤, 수수, 녹두, 감태 등을 활용한 구움과자를 출품한 이진복 씨가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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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ODA 민간공모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규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해외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모 취지와 심사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해외사업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ODA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 개선과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물 분야는 보건과 생활, 기후 대응과 밀접한 분야로 국제개발협력에서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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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2026 국가비전 입법정책 컨퍼런스’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6 국가비전 입법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지역불평등 해결을 위한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입법·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불평등이 국민 삶의 여건과 기회를 좌우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거주 지역에 따라 미래 기회가 달라지는 상황은 국가 성장 잠재력과 민주주의 지속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대안이 실제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참여 주체가 학회 중심에서 연구단체와 시민단체, 공익단체 등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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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구자근 국회의원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 전환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현행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자동화 및 정보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관련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운영 중인 센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부족과 데이터 활용 역량 한계로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중소기업중앙회의 2024년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의향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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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국제질서 전환과 글로벌 사우스 전략’ 포럼 개최
국회미래연구원이 ‘국제질서 전환과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주제로 제10회 국회외교안보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국제질서 변화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함께 공급망·통상질서 재편,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며 국제질서가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원과 에너지 확보가 국가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중 기술 경쟁이 반도체와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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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경기남부본부-성남시의료원,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가 성남시의료원과 함께 성남시아리움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포함한다.이날 경기남부본부 장준호 부장은 ‘슬기로운 약 복용생활: 올바른 보관과 폐기까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복약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대상으로 오남용 여부를 점검하는 1대1 상담도 병행했다.이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함을 기증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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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호남선 만경강제2교 개량공사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만경강제2교는 하선이 1936년 11월, 상선이 1982년 12월 각각 건설됐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과 궤도 신설,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1년 6월이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해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복선 운행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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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자카르타서 MICE 유치 활동 전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수요 선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대적인 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공사는 14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인 ‘2026 더 미팅스 쇼(The Meetings Show APAC)’에 참가했다. 72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에서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MICE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전 세계 바이어와 450여 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키는 한편, AI 피부진단, 퍼스널컬러 코칭,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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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워터월드, 화재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하이원워터월드가 화재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하계 시즌을 앞두고 강원 정선 하이원워터월드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초기 진압, 고객 대피 유도, 환자 구급활동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은 사업장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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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 운영
행복한백화점이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한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은 4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판매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차별 테마에 맞춘 판매전이 백화점 3문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일정은 4월 17일~19일, 4월 24일~26일, 5월 1일~5일, 5월 8일~10일이다.행복한백화점은 1999년 서울 목동에 개관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행사 기간 다양한 판매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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