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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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직 1심' 장동혁 발언 비판... "윤장동체'(尹張同體)인가… 정당해산 대상"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 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발언을 다룬 기사를 언급한 뒤 "기절초풍할 일이다. 장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인가. '윤장동체'(尹張同體)인가"라면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장 대표의 발언을 "최소한의 염치도 없고 일반상식조차 없는 폭언이고 망언"이라고 규정하며 "역사 인식의 부재, 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민심에 대한 배신, 헌법정신의 훼손을 서슴지 않는 발언을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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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계엄 때보다 더 퇴행… 尹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사과를 표하며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함께 가야 길이 된다"며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12·3 계엄 사태로부터 443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의힘은 민심으로부터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윤석열 노선(계엄 옹호·탄핵 반대·부정선거)을 추종하는 시대착오적 당권파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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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7일 전북서 타운홀미팅 예고... "5극 3특 균형발전 핵심축"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취임 후 10번째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를 모집했다.이 대통령은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씨앗을 고루 품은 곳"이라며 "식량안보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전북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워 미래산업을 주도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혁신을 창출하는 기회의 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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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張, 지선 최대 불안 요인"
국민의힘 친한동훈계인 배현진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날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자신들이 보위하려 한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 한 징계를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발혔다.그는 당원권 정지 처분으로 서울시당위원장직이 박탈된 데 대해 "서울 선거를 비롯한 전국 모든 선거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장동혁 지도부"라고 비판했다.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해당 누리꾼의 가족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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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장대표, 절윤해야…극우와 동행시 공멸"... 당내 갈등 재점화 가능성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24명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재차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이성권 의원실에 모여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생중계를 함께 시청한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제대로 수호하지 못했던 점을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촉구한다"며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윤 어게인' 세력과 즉각 절연하라"고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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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尹무기징역’ 입장 표명... "안타깝고 참담…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1심 선고 다음 날인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와 법률 전문가들의 주장이기도 하다"고 했다.그러면서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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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트럼프 평화위 참석… "가자지구 평화증진 노력지지"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꾸려진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한국 정부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이 주최하겠다고 했다는 원조자금 모금행사를 언급하며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을 포함해 역내 다른 국가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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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란범 사면금지법 신속 추진... "尹 무기징역 선고 매우 유감"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사면금지법 마련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가 19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직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나라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내란수괴에게 조희대 사법부는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국민 법 감정에 반하는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며 비판했다.그는 이번 판결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온 시민, 윤석열 탄핵과 파면을 목청껏 외쳤던 우리 국민의 빛의 혁명에 대한 명백한 후퇴"라고 규정했다.이어 "아직 2심, 대법원이 남아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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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규제방안 검토 지시"
기존 다주택자 대출자에 대한 정부의 규제책 마련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며 관련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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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4대 과기원 의대 진학 자퇴 급감…전년 대비 절반 줄어”
최근 국내 4대 과기원의 의·치대 진학으로 자퇴한 학생이 전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지난해 44명으로 전년도 대비 49%나 대폭 줄어들었다.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경우 2024학년도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48명이었는데 이 중 석·박사 과정이었던 학생도 4명이나 있었다. 하지만 2025학년도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37명으로 감소했고, 특히 석사 이상인 학생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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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설립…신성장 경제지도 발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서부권에 ‘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 ‘K푸드산업공사’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내세웠다.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민형배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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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성남 여수동 택지개발 현장 방문…8호선 연장 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이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성남 여수동 택지개발 예정 (여수2지구)와 도촌·야탑역 신설 필요 지점인 도촌 사거리 현장을 찾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성남시청 인근 여수2지구 2500세대 택지개발 계획을 설명했다.지난 1월 국토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지하철 8호선 모란에서 판교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남시청역 신설을 위한 사업 타당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현장을 둘러본 이수진 의원은 “여수2지구 택지개발로 성남시청인근과 여수동의 교통수요가 증가해 8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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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은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해 전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은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전시의 지속성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요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제주국제자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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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Project W.A.V.E. 추진… 업무 효율 30% 개선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적용하는 ‘Project W.A.V.E.’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절감 30퍼센트를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협업 플랫폼 ‘모아’를 통해 구현된다. 해당 플랫폼은 직원 간 정보 공유와 기록, 협업 기능을 통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축적된 자료는 신규 입사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두 번째 과제로는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환경을 구축한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업무를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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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문표 사장, 삼척 스마트팜 현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은 홍문표 사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착한농부들을 방문해 폐교를 활용한 수직형 딸기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착한농부들은 폐교 교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냉난방 공조와 환경 제어 장치를 통해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벌을 활용한 자연 수정 방식으로 무농약 딸기를 연중 생산하고 있다.홍 사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폐교를 농업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딸기가 주요 수출 품목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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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LACP 비전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
한국공항공사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이 주관하는 2024·2025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힐튼과 KOTRA 등 국내외 10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했다.한국공항공사는 표지 디자인과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년 연속 수상했다.공사는 여수공항과 사천공항, 원주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지역문제 해결플랫폼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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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3만1천명 이용… 역대 최다 기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일평균 23만101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여객은 138만6057명으로,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및 성수기 최다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기존 명절 최다 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의 일평균 21만9026명으로, 올해는 약 5.5퍼센트 증가했다. 지난해 하계 성수기 일평균 21만7831명과 비교해도 약 6.1퍼센트 늘었다.일일 여객은 13일 24만2188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는 24만7104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이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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