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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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폐가전 냉매 누출 막는다... 고물상 150곳 단속
경기도가 고물상의 폐기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차단에 나선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가전 불법 해체와 무허가 폐기물 취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적법한 절차 없이 해체하면 폐가전에 포함된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새어 나올 수 있다. 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관련 폐가전은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한 회수·처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대상은 위성사진 분석과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거쳐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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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교사 1,655명 아나필락시스 대응 훈련
경기도가 학교 내 알레르기 응급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강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교육을 1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이후 2018년에 이어 8년 만에 대규모 실습 형태로 마련됐다. 식품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사들은 실제 약물과 동일한 교육용 모형으로 허벅지에 에피네프린을 직접 주사하며 사용법을 익혔다.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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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앱 지속성 점검
경기도의회가 환경·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살피고 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지난 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운영 방향과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대규모 도민 참여를 이끌어낸 공공 플랫폼인 만큼 운영 과정의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시스템 여건에 맞춰 사업 내용을 조정하더라도 참여 기반을 유지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정책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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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평생교육사 감축에 현장 우려... 인력·예산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지난 12일 장애인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사들을 만나 평생교육사 감축 이후 나타난 현장 문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의 평생교육사 배치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현장에서는 담당 인력이 감소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발달장애인 교육에서는 돌발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응이 필요해 인력 부족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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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계약 실무교육 하루로 압축... 900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계약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3일부터 18일까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3개 기수, 기수별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3일 과정의 주요 내용을 하루에 집중하도록 바꿔 계약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실제 처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에서는 물품계약과 수의계약, 용역계약 절차,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 등을 다룬다.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활용과 입찰 업무 흐름을 사례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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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현장 AI 활용 성과... 석암초 교사팀 전국대회 대상
인천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사례가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직원 자율 연구공동체 ‘돌AI연구소’가 인천 초등학교 272곳의 야외활동 환경을 분석한 아이디어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분석에서는 학교마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활동 공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보 500m 생활권 내 녹지 비율이 0.05% 미만인 학교가 37개교였고, 생활권 안에 공원이 없는 학교는 70개교였다. 충분한 활동 규모를 갖춘 공원이 없는 학교도 142개교로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시스템은 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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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진·피신고 교원 심리회복 지원... ‘마음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회복을 돕는 지원에 나섰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마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 소속 전문상담사 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교육활동 소진 교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교원 29명이 참여해 ‘마음쉼표’, ‘마음채움’, ‘나를 찾는 여정’, ‘마음토닥’ 등 4개 과정을 소화했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사고, 행동을 살펴보고 명상과 신체 자각 활동 등을 통해 긴장을 완화했다. 자기이해와 자기수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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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9개 직종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점검... 관계기관 협력체계 확인
인천에서 열리는 숙련기술 경연을 앞두고 경기장 운영과 현장 지원체계가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경기 운영 및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을 비롯해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치러진다.도성훈 교육감은 경기장을 직접 돌며 장비 설치 상태와 참가자 동선을 살피고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인천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관계기관은 경기장 구축·운영뿐 아니라 개·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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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전통정원에 해바라기 풍경... 한옥과 어우러진 여름 경관
월미공원 전통정원이 계절 꽃과 전통 조경이 어우러진 여름철 산책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전통정원 일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와 숲 해설, 전통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한 곳으로 한옥 건축물과 전통 조경을 비롯해 계절별 야생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는 노란 해바라기가 더해지면서 기존 경관과 다른 여름 풍경이 만들어졌다.해바라기가 피어난 구간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돼 있어 꽃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을 따라 이동하면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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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측량업체 관리 강화... 최근 3년 22건 부적정 확인
인천광역시가 관내 측량업체에서 반복되는 등록기준 위반을 살피며 측량업 관리에 나선다.최근 3년간 291개 업체를 점검한 인천광역시는 17곳에서 22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등록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사무소를 이전하고도 변경 사실을 신고하지 않거나 기술인력 관련 신고를 늦추거나 누락한 사례가 앞선 점검에서 주요 위반 유형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도 이 같은 반복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대상은 일반측량업 55곳, 공공측량업 35곳, 지적측량업 11곳, 성능검사대행업 2곳 등 모두 103곳이다. 조사는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업체에 대한 서면조사 후 부적정 사항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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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국 사업소 전력수급·안전관리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과 폭염·폭우·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발전설비의 안전관리 상태와 현장 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중앙제어실과 설비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여름철 전력공급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휴게시설과 냉방설비, 식수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비치 현황을 확인했다. 고온 시간대 작업 조정과 휴식시간 부여, 강풍·호우 시 고소·중장비 작업 통제, 급경사지·옹벽·비탈면 등 붕괴 위험지역 점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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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덕소정수장 활성탄 재생시설 점검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건설 현장과 하절기 수돗물 공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과 가뭄 등에 따른 취수원 수질 변화에 대응하고 고도정수처리에 사용되는 입상활성탄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윤 사장은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을 적기에 준공할 것을 주문했다. 상류 취수원의 조류와 맛·냄새 유발 물질 유입에 대비한 수질 관리 상황도 살폈다.수자원공사는 취수원에 녹조저감설비를 투입하고 녹조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층수를 선택적으로 취수하는 방식으로 원수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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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 에너지 효율 향상 협약
한국전력은 13일 경남 창원시 한전 경남본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중소 협력회사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회사의 저효율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고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중소 협력회사가 저효율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할 경우 한전은 교체지원금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생협력기금을 각각 지원한다.양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협력회사 967곳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보급을 추진한다. 한전은 이를 통해 연간 약 28GWh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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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착수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48.3㎞ 구간을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전체 구간 가운데 대야에서 옥구신호장까지 19㎞는 기존선을 전철화하고 옥구신호장에서 신항만 철송장까지 29.3㎞는 철도를 신설한다. 공단은 지난달 기본 및 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설계를 진행한다.1공구는 노반·궤도·통신·차량기지 분야를 통합해 설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분야별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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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13일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등 농식품 분야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 대회에는 총 298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18개 수상작이 선정됐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홀스잇(Horse IT)이 경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말고리즘’ 앱으로 우수상인 한국마사회장상을 받았다.말고리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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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한국마사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가족 25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후손들을 초청하는 보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복절 행사 일정 등을 고려해 광복절보다 일주일 앞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투어와 말산업 체험 등에 참여했다.이날 서울 제3경주는 ‘8·15 광복절 기념경주’로 진행됐다. 경주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가족들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태극기를 흔드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현장 모습은 경마방송을 통해 중계됐다.한국마사회는 올해 5·18 민주화운동과 6·25전쟁 참전용사 관련 행사를 포함해 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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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 기수, 한국 무대 2년 만에 100승...서울경마 대표 외국인 기수로 우뚝
한국마사회는 브라질 출신 마이아 기수가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경마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마이아 기수는 이날 서울 제1경주에서 ‘콩코드블루’에 기승해 우승하면서 2024년 8월 서울경마에 합류한 지 약 2년 만에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마이아 기수는 한국 진출에 앞서 마카오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2024년부터 서울경마에서 기수로 활동하고 있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마이아 기수의 한국경마 통산 성적은 현재 599전 100승, 2위 100회, 3위 77회로 승률은 16.7%다.이번 100승은 마이아 기수가 한국경마에서 기록한 첫 세 자릿수 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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