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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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수입식품 위해물질 신고 5년 새 최다…이물질 나와도 10건 중 8건은 '시정명령'
국민 식탁에 오르는 수입식품에서 이물(철사·벌레 등)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었으나, 행정처분은 대부분 시정명령에 그치고 있어, 신고 접수에서 처분까지 이어지는 수입식품 사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간사(국민의힘, 부산 금정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통 수입식품의 위해물질 관련 신고는 770건으로 전년(585건) 대비 31.6% 증가해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이물 신고가 762건(99.0%)이었다고 14일 밝혔다.국가별로는 중국산이 254건(33.0%)으로 가장 많았고, 전년(180건) 대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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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필리핀서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6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Korea-ASEAN Project Plaza, KAPP)'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필리핀의 인프라 및 첨단산업 투자 확대에 맞춰 국내 기업의 현지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프라·플랜트·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 국내 기업과 기관 40개사를 비롯해 필리핀 정부 발주처, 현지 기업,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가 참가했다.코트라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교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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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상생배달앱 정책 간담회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민간 전문가 및 공공배달앱 관계자들과 함께 상생배달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공배달앱의 운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민생경제연구소 및 공공배달앱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공배달앱 통합의 필요성과 실행계획,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발제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배달앱 시장의 과점 구조 진단, 공공과 민간의 협업 지원방안, 공공배달앱 통합운영 방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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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취약계층 지원 위한 적십자 바자 개최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말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적십자 바자'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물품 판매와 기부에 참여하고, 행사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자선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정부부처와 금융기관, 공공기관, 주한 외교대사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해 70여 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판매 품목은 의류와 화장품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농수산물, 지역 특산품, 해외 특산품, 중고 명품 등으로 구성된다.기증품 코너에서는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기관과 개인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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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수능 수험생 대상 기획전 개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동반성장몰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찰떡같이 붙자! 합격 기원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수험생을 위한 간식과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 제품 8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참여 제품은 찹쌀떡, 초콜릿, 곡물바 등 간식류와 보온 텀블러, 립밤, 핸드크림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동반성장몰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전용 온라인 복지몰이다. 2018년 개설됐으며,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도입 기관의 임직원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현재 동반성장몰에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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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자격취득 및 피부양자 등록 과정에서 제출되는 증빙서류의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일부 외국인이 제출한 국외 발급 증빙서류에서 위·변조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기존 서류 확인 절차를 보완하고, 전국 지사 간 검증 이력을 공유하기 위해 구축됐다.공단은 그동안 외국인이 제출한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 등 국외 발급서류에 대해 아포스티유(Apostille) 등 공적 인증자료를 활용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 왔다.아포스티유는 외국에서 발급된 공문서의 진위를 발급국의 권한 있는 기관이 확인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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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안 ISO 공식 투표 통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ISO 25288)'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안(DIS) 공식 투표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표 통과는 ISO 국제표준 제정 절차 가운데 국제표준안에 대한 회원국 승인을 확보한 것으로, 최종 국제표준 발간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투표는 지난 7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ISO/TC 224) 정회원 43개국과 ISO 전체 회원 177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투표 결과 ISO/TC 224 정회원국 3분의 2 이상 찬성과 ISO 회원국 4분의 1 이하 반대라는 승인 요건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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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인재개발원, 서울시와 공동주택 정전 예방·대응 교육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공동주택의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총 두 차례 진행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공동주택 관리자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500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 전기설비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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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외래객 수도권 방문율 81.7%…지역관광 지표 개선 촉구"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1894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 방문율이 8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광명갑)은 13일 외래객 증가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관광 성과지표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래객의 수도권 방문율은 81.7%로 집계됐다. 반면 부산 방문율은 15.7%, 제주 방문율은 9.7%에 그쳤다. 이는 외래객 방문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임 의원은 관광객 유치 규모뿐 아니라 실제 지역 방문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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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산업 AI 통합 전시회 'K-커넥트 AI' 개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 인공지능(AI) 통합 전시회 'K-커넥트 AI(K Connect AI)'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인 '맥스(M.AX)'를 중심으로 5개 전문전시회를 연계해 산업별 AI 기술과 제품, 서비스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약 4주간 서울 코엑스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연계 전시회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산업인공지능전시회(산업 AI EXPO),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MXPO), 로보월드 등 5개다.코트라를 비롯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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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국감서 기술유출 피해액 산정기준 마련 촉구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3일 대전 지식재산처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해외 기술유출 사건이 증가하고 있지만 피해액을 산정할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13일 박성민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은 기술유출 범죄의 피해 규모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찰이 적발한 해외 기술유출 사건은 2021년 9건에서 2025년 33건으로 4년 사이 약 3.7배 증가했다.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유출에 따른 피해액을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체계가 미비하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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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11월 코엑스서 식품외식산업 전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7 식품외식산업 전망(Korea Food Outlook 2027)'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술과 가치가 융합된 우리들의 오늘 그리고 미래 밥상'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품산업과 외식산업을 구분해 이틀간 총 12개 강연을 진행한다.첫날인 4일에는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소비자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변화,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등을 다룬다.일본 에자키 글리코의 미셸 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은 국경을 넘는 식품 브랜드 구축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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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공급 변경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활용 확대를 위한 공급 및 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하고, 지역 내 미활용에너지의 지속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매립가스(LFG, Landfill Gas)는 폐기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립가스를 활용하면 화석연료 사용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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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에 GPS 기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옥내저탄장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옥내저탄장은 일산화탄소(CO) 등 유해가스 발생 우려로 준밀폐공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기존 화력발전소 저탄장의 출입관리는 주로 인력에 의존해 작업자 위치 확인과 비상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남부발전은 국내 5개 발전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GPS 기술을 활용해 저탄장 작업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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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접점 넓힌다… 47개 시설 100여 종 전시·온라인 행사도 운영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려면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는 유통·판매 기반이 중요하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열고, 도내 생산시설 47곳이 마련한 제품과 용역 상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식료품뿐 아니라 소독·방역, 청소, 문서파쇄 등 1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시설과 구매 희망 기관 간 상담도 진행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구매 경로는 현장에 한정되지 않는다. 기관별 수요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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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학 21곳과 교육협력 확대… RAS 활동·대입 연계 및 인증제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기반을 초·중등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 선택을 뒷받침하는 지역 협력망 구축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소속 21개 대학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대학별 특화 분야를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방안과 RAS 활동의 대입 연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뿐 아니라 교원의 역량을 높일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도 다뤄졌다. 대학마다 강점을 가진 분야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얻도록 하자는 것이다.독서·예술·스포츠를 바탕으로 인성과 융합적 사고,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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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종교계 자원 학교교육에 접목… RAS 교육부터 봉사·문화체험까지 협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는 지역 협력 기반을 넓힌다.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 업무협약을 맺고, 독서·예술·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RAS 교육과 학생 성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용주사와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가 참여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종교계의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학교 교육과 연계할 활동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명상과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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