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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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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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 대규모 신규 채용
인천광역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규모로, 퇴직 인원과 행정체제 개편을 고려해 채용 인원을 확대했다. 직급별로는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지도사 18명이 임용될 예정이다. 임용 기관별로는 인천시와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이 선발된다.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법정 기준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권고 30%)로 선발하며,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 추천을 통해 시설관리·운전 분야에서도 일부 채용이 진행된다.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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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시민이 함께 읽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 각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행사에서는 성인 도서 「책, 이게 뭐라고」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며, 청소년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참여해 ‘고민 상담소’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어린이 도서 「도서관 고양이」 원화 전시와 작품 소개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선정 도서 속 문장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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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단 대상 전문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예방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에 체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과정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인천형 갈등조정 지원 계획 안내 ▲‘갈등, 성장의 디딤돌’ 특강 ▲사안 처리 이해 ▲연대와 자치 기반 예방 해법 모색 ▲예방교육 및 컨설팅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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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무기징역' 선고후 첫 입장문... "국민에 좌절·고난 깊이 사과… 내란 논리는 납득 어렵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 이후 첫 공식 입장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먼저 선고 결과에 대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12·3 비상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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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예비후보, 광주시장 등록 "광주시 숙원 해결하겠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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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카이스트 방문해 R&D 생태계 복원 천명...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이공계 지원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면서 "이러한 확고한 신념 아래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의) 연구개발(R&D)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신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전념하도록 기초연구 예산을 17% 이상 과감히 늘린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오늘은 학사 725명, 석사 1천792명, 박사 817명 총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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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영종도 신설학교 개교 준비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19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 등 영종도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는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지난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점검은 교육환경 조성,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학교 전반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5~6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이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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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이며, 서울·인천 시민도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는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 제도 및 주택 마련, 병해충 및 토양 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 관련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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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지방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는 지난해 지방세 관련 소송 86건 중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지켰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해 대형 법무법인·세무법인이 참여하는 고액 납세법인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돼 시군과 공동 수행하며, 동일 쟁점 사건 대응 논리를 공유하고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대표 사례로,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 목적 부동산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했지만, 도는 해당 법인이 비과세 대상이 아님을 근거로 대응해 대법원 승소로 91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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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개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 통합채용 실시
경기도가 2026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아트센터 등 28개 공공·유관기관에서 총 178명을 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아트센터 16명, 킨텍스 10명 등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주요 기관에서도 인재를 모집한다. 통합채용시험은 2015년 도입돼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해왔다.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응시자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서 희망 기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문환 경기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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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232억 원 국비 확보…경기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거점 입증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서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 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단 2개 대학만 뽑히는 치열한 경쟁(12.5대 1)에서 경기도 내 대학이 모두 선정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재확인했다.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 총 2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도는 대학별 4년간 2억 원의 도비를 추가 지원해 첨단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주대는 AI-바이오 의약품 중심 융합 R&D, 성균관대는 항체의약품·세포치료제 등 바이오로직스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시했다.최종 선정 대학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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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9% 불법·고금리 대출 경험 확인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 가운데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신청자의 74%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로, 11%는 기존 채무 상환으로 꼽아 금융취약층의 생계 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가 절실함을 보여주었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7%, 50대 21% 순이었다. 3인 가구가 25%로 가장 많았고, 거주 지역은 수원·고양·화성 등 대도시 중심으로 신청이 집중됐다. 예상 상환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 62%에 달했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 상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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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학적 업무 표준화 위한 ‘Q&A 자료집’ 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교 현장의 학적 업무 표준화를 위해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자료집은 총 111개 질의·답변으로 구성됐으며, 입학·취학, 출결, 전입·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이번 자료집은 기존 ‘초등 학적 길라잡이’ 자료와 연계해 구체적이고 사례 중심의 안내 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PDF와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정해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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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군 사관학교 임관식 참석… '軍 신뢰회복'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임관식에선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군이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와 이학영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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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靑비서진 초인적 과로… 전쟁같은 상황에 어쩔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비서진의 초과근무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취지의 언론 기사와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이에 대해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해당 기사는 청와대 직원의 1인당 초과근무 시간이 한 달 62시간으 일반 근로자들의 8.4배에 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대통령은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국가 공직자의 한 시간은 5천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청와대 동지 여러분의 10분에 수많은 사람의 인생, 흥망, 생사가 달려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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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첫 공관위 개최... 이정현 "판갈이 공천 돼야"
국민의힘이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공천 방향성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 발언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당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사리사략에 함몰돼 측근을 정실 공천하려는 사람도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당을 위해 내려놓는 사람은 우리가 잊지 않고 함께 갈 것이고, 당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번 공천에서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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