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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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철號 엘앤씨바이오, 시험기구 없이 성적서 거짓 작성...업무정지 195일→과징금 975만원
이환철 대표이사가 이끄는 엘앤씨바이오가 의약품 원료시험에 필요한 기구조차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실시한 것처럼 성적서를 거짓 작성해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조업무정지 6개월 15일 처분은 과징금으로 갈음됐으며, 당시 회사의 품질관리·감독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13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는 시험기구를 갖추지 않고 시험성적서를 거짓 작성한 사실이 적발돼 제조업무정지 6개월 15일을 갈음하는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의원실 자료에 기재된 과징금은 975만원이다.엘앤씨바이오가 지난 8월 3일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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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국방 AX 거점으로 피지컬 AI 산업 연결… 로봇·AI 기술 실증과 사업화 지원
경기도가 판교의 국방 연구 기반을 지역 로봇·AI 산업과 연결해 피지컬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도는 지난 12일 성남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전국 첫 국방 AX 거점이 개소한 것을 계기로, 도내 기업과 군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모인 로봇·자율주행·반도체·클라우드 분야의 산업 역량을 국방 기술 연구개발에 접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군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역 기업이 개발하고, 실증을 거친 결과물을 민간 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연계의 중심에는 국방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실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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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연대 촉구… 전국 지방의원 대회서 공동 대응 모색
지방의회의 독립적 의정활동을 보장할 법적 토대를 마련하려면 기초·광역의회가 공동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경기도의회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에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를 촉구했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이상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국 시·도대표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출범을 함께했다.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의 초점은 주민 대표기관인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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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 농촌 생활인프라 확충 해법 모색… 수산1리 도시가스 지연·토지 이용 문제 논의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남양주에서 필수 생활시설의 지역별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일이 과제로 떠올랐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은 지난 12일 도의회에서 열린 생활인프라 확충 정담회를 통해 남양주 수동면 수산1리 도시가스 공급 지연 사례와 농촌지역 기반시설 설치 과정의 토지 이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기반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배경에는 토지 사용을 둘러싼 협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거나 공사 구간을 조정하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기존 도로의 소유관계와 사용 권한 역시 도시가스와 상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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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화성 소공인 해외 진출 모색… 3D프린팅·금속가공 기반 한미 기술협력 논의
경기도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가 지역 제조업의 기술 역량과 공동 생산 기반을 확인하는 교류 현장으로 활용됐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관계자 등과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찾아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3D프린팅 장비와 금속가공 라인, 시제품 제작실 등이 마련돼 있다. 소공인들이 개별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생산 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시제품 개발과 전문 기술교육, 업종 간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다. 참석자들은 이 같은 시설을 살펴보며 지역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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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재개발지 통학 안전망 점검… 빈집·폐가와 학생 이동 경로 집중 확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재개발 지역 주변의 학생 안전 취약 요소를 살피고 통학 환경 관리에 나섰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제물포경찰서와 함께 제물포구 재개발 지역 인근의 학교 주변과 학생 이동 경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빈집·폐가를 비롯해 등하교 시간대와 방과 후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구간,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등을 확인했다.재개발 지역에 남아 있는 빈집과 폐가는 학생들의 무단 출입에 따른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소다. 이에 양 기관은 학교 주변만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취약 구간을 살폈다.현장에서 확인한 위험 요소는 관계 기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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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 페스티벌 10주년… 교실 혁신 사례·교육 현장 고민 나눈다
인천시교육청이 초등교육의 변화와 교사들의 실천 경험을 돌아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인천시교육청은 14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과 16개 회의실에서 ‘2026 제10회 인천 초등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교원과 경인교육대학교 예비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해 교육과정부터 기초학력까지 16개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10회째를 맞아 초등교육의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10주년 아카이브 갤러리에서는 관련 기록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공감과 응원의 우체통’과 ‘읽걷쓰AI와 같이!’ 등 참가자 간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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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드론부터 해외 취업까지 진로 체험 한자리… 직업계고 28곳 참여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해 학교별 교육 정보와 산업 분야별 체험, 취업·창업 지원을 연계한 진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16일 송도컨벤시아 제1·2홀에서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와 ‘2026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첨단기술 체험, 고졸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지역 직업계고 28곳은 학교별 학과와 교육과정, 졸업 후 진출 분야를 소개한다. 학생들은 학교 정보를 살펴보는 한편 AI 디자인과 드론축구, 가상·증강현실(VR·AR), 항공 조종, 미래에너지 기술 등 여러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웹툰·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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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공영주차장 800면 확충 추진… 8곳 조성에 1,040억 원 투입
인천시가 공공시설 지하공간을 활용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확충을 추진한다.인천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8개 구 원도심에 공영주차장 8곳을 조성하는 계획을 세웠다. 총사업비는 1,040억 원이며, 이를 통해 주차면 800면을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다.주차장 부지는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의 지하공간을 우선 활용하는 방향으로 검토된다. 주차 수요가 높은 주거지역 주변에 시설을 확충하되 별도의 부지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사업 대상지는 지역별 주차 수요와 입지 조건,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선정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한 입지선정 및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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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로당 여가활동 성과 한자리에… 작품 전시·스마트 건강기기 체험
인천시가 경로당에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과 활동 사례를 시청에서 선보인다.인천시는 13~14일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경로당 프로그램 전시회’를 열고, 관내 67개 경로당에서 만든 공예·캘리그라피 작품과 스마트경로당 운영 사례를 공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양말목공예와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완성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로당에서 쌓은 활동 경험과 결과물을 시민에게 소개해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성취를 알리고자 마련됐다.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경로당 운영 방식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방향 화상시스템과 스마트 헬스기기를 시연해 관련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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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8회 건축문화제 16일 개막… 우수 건축작품 9점 전시
인천시가 건축상 수상작과 시민 공모전 결과물,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 건축의 성과와 흐름을 소개한다.인천시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인천건축문화제’를 열고, 건축상 대상작 ‘ㅅㄱ’을 비롯한 우수작 9개 작품과 국제건축작품전 등 다채로운 전시·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99년 시작해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변화’로, 지역 건축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건축상 전시에서는 대상작 ‘ㅅㄱ’과 함께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성당(봉안당) 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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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평화도시 미래 구상 시민과 함께 짠다… 접경·도서 협력부터 평화경제까지
접경지역과 섬을 품은 인천의 지리적 특성은 지역 평화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다.인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열고,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에 맞는 평화정책 과제와 실행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논의는 평화·통일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통일+센터의 시민 참여·소통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후반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정책 환경을 살펴보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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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 취업 돕는 대교협, 장애인 직원은 1명…4년 연속 의무고용 미달
전국 대학의 장애학생 지원과 진로·취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4년 연속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한 가운데, 올해 9월 기준 장애인 직원은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교협은 2024년 1월 교육부로부터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1.45%로 법정 기준인 3.1%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부과된 장애인고용부담금은 총 1억6246만원으로, 지난 3월 취임한 이기정 회장의 장애인 고용 개선 과제에도 관심이 쏠린다.◆ 4년 연속 의무고용 미달…올해 9월 장애인 직원은 1명13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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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환불불가’라더니 274건 환급…소비자원 가야 돌려줘
글로벌 숙박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환불불가’를 이유로 환급을 거절했다가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과정에서 돌려준 사례가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274건, 1억8150만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사업자의 환불불가 관련 환급 종결 사건 1835건 가운데 14.9%가 아고다 한 곳에서 나왔다. 옴리 모겐슈테른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아고다는 환불 관련 분쟁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주요 거래조건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문제로도 올해 7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과징금 24억2400만원을 부과받았다.한국소비자원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아고다의 환불불가 관련 피해구제 사건 가운데 환급으로 종결된 사례는 274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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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신인 17·18기, 가을 수면서 성장 경쟁… 임건 승급·김상범 첫 우승 주목
경정 신인 선수들에게 가을 시즌은 변화하는 수면 환경에 적응하면서 실전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다.2024년 데뷔한 17기와 올해 경정에 입문한 18기에서 임건의 A2등급 승급과 김상범의 데뷔 첫 우승이 나오면서,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세가 가을 경주의 관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7기 10명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선수는 임건이다. 전반기에 우승 5회와 준우승 7회를 기록한 그는 후반기 A2등급으로 올라선 뒤에도 입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후반기 성적은 1착 4회, 2착 2회, 3착 1회다. 다만 인코스에서 보이는 경쟁력을 센터·아웃코스에서도 이어가는 것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김태훈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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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복귀전 넘어 입상·우승까지… 유연우·김로운·허남열 재도약
경륜 선수에게 부상 이후의 복귀는 출발선에 다시 서는 것을 넘어 경기 감각과 경쟁력을 되찾아야 하는 과정이다.유연우(28기·S3·가평), 김로운(28기·A2·금정), 허남열(24기·A2·가평)이 재활과 훈련을 거쳐 최근 광명 경주에서 나란히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거나 우승을 차지하며 복귀 이후의 성과를 냈다. 세 선수는 지난 5일 열린 경주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유연우는 두 차례 낙차를 겪고도 특선급 입상에 도달했다. 지난 3월 14일 사고로 약 4개월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뒤 7월 24일 경주에 돌아왔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낙차를 당했다. 이후 양양 벨로드롬 등을 오가며 몸 상태를 추스르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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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백혜련의원 등 10인,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백혜련의원 등 10인은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제안이유은 전자상거래 및 해외 직구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위조상품도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AI 등을 활용한 위조상품 제작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위조상품의 유통 경로도 기존 온라인쇼핑몰 등 오픈마켓에서 블로그ㆍ카페, SNS, 동영상 플랫폼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온라인 환경에서 위조상품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임. 한편, 온라인상의 위조상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거래 중개 수단을 제공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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