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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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주당 의원들, 김민석 총리 만나 "충북 특별자치도 설치 지원" 요청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지난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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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무사고 안전다짐대회 열어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SRT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에스알 부산승무센터 직원들과 차량센터, 안전보건 관계자를 비롯해 코레일관광개발 승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SRT 안전운행과 무재해 일터 달성 의지를 다졌다.에스알은 안전한 SRT 운행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한편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안전·보건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협력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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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내 문서 AI 검색 서비스 ‘에어파인더’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직원용 사내 문서 검색 시스템인 ‘에어파인더(AI-Rail Finder)’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에어파인더’는 공공기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업무망에서 동작하는 AI 지식검색 챗봇이다. 직원이 대화하듯이 AI에 요청하면 소속 부서가 보유한 업무지침, 규정, 매뉴얼, 보고서 등 각종 사내 문서를 검색·요약·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코레일은 공공부문 정보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망분리 환경과 수십 년 간 축적된 방대한 업무자료, 복잡한 규정·절차가 얽혀 있는 철도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내부 문서 검색용 AI를 설계했다.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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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창원파티마병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9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효율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보일러의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미 ‘건물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통한 열효율 향상 사업의 방법론’을 적용해 지난해 국내 1호 감축사업 최종 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양 사는 이번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통해 향후 10년 간 약 120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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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www.edu.gwff.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되며, 선발 강사는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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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국토부서 "18년 표류 교통 현안 해결" 요청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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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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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 대규모 신규 채용
인천광역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규모로, 퇴직 인원과 행정체제 개편을 고려해 채용 인원을 확대했다. 직급별로는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지도사 18명이 임용될 예정이다. 임용 기관별로는 인천시와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이 선발된다.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법정 기준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권고 30%)로 선발하며,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 추천을 통해 시설관리·운전 분야에서도 일부 채용이 진행된다.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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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시민이 함께 읽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 각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행사에서는 성인 도서 「책, 이게 뭐라고」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며, 청소년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참여해 ‘고민 상담소’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어린이 도서 「도서관 고양이」 원화 전시와 작품 소개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선정 도서 속 문장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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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단 대상 전문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예방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에 체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과정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인천형 갈등조정 지원 계획 안내 ▲‘갈등, 성장의 디딤돌’ 특강 ▲사안 처리 이해 ▲연대와 자치 기반 예방 해법 모색 ▲예방교육 및 컨설팅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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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무기징역' 선고후 첫 입장문... "국민에 좌절·고난 깊이 사과… 내란 논리는 납득 어렵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 이후 첫 공식 입장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먼저 선고 결과에 대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12·3 비상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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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예비후보, 광주시장 등록 "광주시 숙원 해결하겠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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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카이스트 방문해 R&D 생태계 복원 천명...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이공계 지원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면서 "이러한 확고한 신념 아래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의) 연구개발(R&D)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신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전념하도록 기초연구 예산을 17% 이상 과감히 늘린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오늘은 학사 725명, 석사 1천792명, 박사 817명 총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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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영종도 신설학교 개교 준비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19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 등 영종도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는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지난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점검은 교육환경 조성,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학교 전반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5~6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이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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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이며, 서울·인천 시민도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는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 제도 및 주택 마련, 병해충 및 토양 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 관련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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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지방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는 지난해 지방세 관련 소송 86건 중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지켰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해 대형 법무법인·세무법인이 참여하는 고액 납세법인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돼 시군과 공동 수행하며, 동일 쟁점 사건 대응 논리를 공유하고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대표 사례로,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 목적 부동산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했지만, 도는 해당 법인이 비과세 대상이 아님을 근거로 대응해 대법원 승소로 91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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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개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 통합채용 실시
경기도가 2026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아트센터 등 28개 공공·유관기관에서 총 178명을 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아트센터 16명, 킨텍스 10명 등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주요 기관에서도 인재를 모집한다. 통합채용시험은 2015년 도입돼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해왔다.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응시자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서 희망 기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문환 경기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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