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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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등학생 여름방학 공유학교 운영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공유학교 ‘말, 예술이 되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6일간 말박물관의 전시·교육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이 말을 주제로 역사·문화·예술을 학습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국내 말 관련 전통 유물과 동·서양 미술에서 표현된 말의 의미를 살펴보고 전문 작가의 지도 아래 회화와 조소, 공예, 사진 분야의 창작활동에 참여했다.프로그램에서는 피카소의 입체주의를 활용한 말 그림과 조선시대 화가 윤두서의 작품을 응용한 부채 그림을 제작했다. 말 토기와 말방울·말 장신구를 활용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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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남아공서 첫 해외 스폰서십 경주 개최...국제 스포츠교류 새 모델 제시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KRA컵’ 경주와 한국문화 행사인 ‘올씽스코리안’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와 남아공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마사회가 해외에서 공식 스폰서십 경주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사에서는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채춤,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연등 포토존과 비빔밥 만들기, 한식 체험 등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행사에는 윤상욱 주남아공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와 변동식 더반한인회장, 현지 교민 31명을 비롯해 남아공기수학교 학교장 등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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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유사행위 집중단속 실시
한국마사회는 신종 경마유사행위 확산과 불법경마 이용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경마유사행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불법도박과 경마유사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의 PC방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방식이다.경마유사행위는 한국마사회가 아닌 자가 경주영상을 무단으로 송출하거나 사설마권 구매·대리베팅 등의 편의를 제공해 불법경마와 유사한 베팅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베팅을 결합한 이른바 ‘카페형 경마방’ 등의 형태도 나타나고 있다고 마사회는 설명했다.마사회는 집중단속 기간 실시간·녹화 경주영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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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광복절 대체공휴일 공휴경마 시행
한국마사회는 제81주년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7일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휴경마는 통상 금·토·일 주 3일 운영되는 경마 일정을 대체공휴일에 추가해 진행하는 것이다.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1개, 제주에서는 6개 등 총 17개 경주가 열린다. 부산경남에서는 자체 경주 없이 중계경주만 진행한다.입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가능하며 첫 경주는 오전 10시35분 서울에서 시작한다.한국마사회는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의 입장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광복절인 15일 무료입장을 시행하며 17일에는 기존 입장료를 적용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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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오는 14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2026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시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 제품 개선과 사업화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식품 분야 입교기업도 참여한다.행사는 전문가 품평회와 소비자 품평회, 플리마켓, 참여기업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전문가 품평회에서는 유통·투자·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시식과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상품성과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참여기업별 피드백으로 제공해 제품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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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미래비전위원회’ 출범…100일 프로젝트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SH 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주택시장 변화와 주거복지 수요, 건설사업 여건 등을 검토하고 공사의 제도와 업무 절차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회의에서는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위원회는 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와 제도 개선, 관행 개선, 도시 경쟁력 및 주거복지 관련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를 위해 기획경영, 주거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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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액침형 ESS 기능안전 국제공인 시험 완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투파워의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국제기준에 따른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전자제어장치의 기능안전을 규정한 국제표준 IEC 60730-1 Annex H를 액침형 ESS에 적용해 주요 안전기능을 검증한 것이다. KTL에 따르면 해당 기준을 적용한 액침형 ESS의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 발행은 국내 최초다.액침형 ESS는 배터리와 주요 부품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액에 담가 열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ESS의 저장용량과 출력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안전성과 함께 과열·과전압 등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사고를 차단하는 제어기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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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동남아 식품 수출규제 대응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2일 농식품 수출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남아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할랄 인증, 식품안전 관리, 라벨링 등 수입 관련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수출기업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과 인도네시아·베트남 현지 전문기관이 참여했다.한국식품연구원은 할랄 인증 취득 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기관은 할랄 인증과 국가표준(SNI) 의무화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베트남 현지 전문기관은 식품안전법 개정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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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소관업무 현안 세미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12일 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소관 기관의 조직과 업무, 주요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이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6개 소관 기관의 조직과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전문위원실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 내용도 공유했으며, 이후 참석 의원들의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8월 임시회에서 소관 기관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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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6년 연속’인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판정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처음 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ISO 37301은 조직이 규범준수 관련 위험을 식별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구축한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최초 인증 이후 유효기간 3년 동안 매년 사후 심사를 거치며 이후에는 3년 주기로 갱신 심사를 받아야 한다.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사후·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공사는 규범준수 체계 운영을 위해 전사적 규범준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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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경북센터,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안내서 발간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경북지역 발달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안내서 발간을 위한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발달장애인의 생애 단계별 복지서비스 정보를 정리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경북지역 발달장애인 유관기관 10곳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생애주기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안내서 구성과 수록 정보, 광역 단위 서비스 자원 연계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북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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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이용체계 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정보를 제공하는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의 회원 등급을 폐지하고 주요 콘텐츠의 공개 범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정보에 대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축적된 연구성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NCKM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비롯해 임상연구, 약물상호작용 정보, 연구지원 정보 등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2019년 개설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NCKM은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자 109만2490명, 자료 다운로드 100만1645건을 기록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한의사·학생·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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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삼성물산 독일법인에 400억원 무역보험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유럽 탄소규제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물산 독일법인을 대상으로 약 4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에 따라 해외 현지법인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발생하는 운전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규모는 2500만유로로, 은행이 무보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삼성물산 독일법인의 매출채권을 비소구 조건으로 매입하는 방식이다. 삼성물산 독일법인은 매출채권을 현금화해 운전자금으로 활용하게 된다.비소구 조건은 금융기관이 매출채권을 매입한 이후 해당 채권과 관련해 수출자에게 추가적인 상환 책임을 묻지 않는 방식이다.무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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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입주 앞둔 ‘인천계양’ 점검…“품질 확보” 당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이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및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인천계양 3기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약 102만평), 1만8000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LH는 유관기관 현안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 단축했으며, 부지조성·기반조성·주택공급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착공 속도를 높여왔다.이 사장은 3기신도시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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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8월 13일 ‘2026년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박성현 주무관은 미국의 높은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50억 원 상당의 중국산 드론을 한국산으로 속여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박 주무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개발해 최근 3년간 드론의 수출입 자료 약 1만 건을 분석. 우회수출 혐의를 입증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정현식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관세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친근한 기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심창훈 주무관(물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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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초록우산과 ‘위탁가정 행복여행’ 지원 사업비 전달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위탁가정 아동의 문화·여가 경험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에 ‘우리가족 행복여행’ 지원 사업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에스알은 위탁가정 가족들이 SRT를 이용해 전국 주요 지역을 여행하며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SRT 왕복 승차권과 숙박비, 식사비, 체험활동비가 제공되며, 가족들이 SRT 정차지역 중 희망하는 여행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일정을 직접 계획할 수 있다.주요 여행 코스로는 △경주 역사·문화유산 △부산 해양문화 체험 △여수 해양·섬문화 체험 △목포 근대역사문화 탐방 등이 준비됐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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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빅테크 협업 스타트업 해외 진출 가속... 납품·검증·투자 성과
인천 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서 제품 공급과 기술검증 등 사업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기업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유치 등 후속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외 사업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더지피씨는 삼성전자로부터 이관받은 지식재산권 2건을 토대로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은행권 납품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과 전략적 투자자 대상 투자 검토도 함께 진행 중이다.해외 현장에서 사업 규모를 키운 사례로는 그리너랩이 있다. 케냐에서 사업 대상 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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