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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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베트남 순방 마친 李대통령 귀국길... 미래협력 기반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24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두 국가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국가적 신뢰와 친교를 쌓은 동시에 경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했다.먼저 이 대통령은 19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 '산업협력위원회'를 설치와 핵심광물 및 원전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했다.베트남으로 이동한 이 대통령은 22일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3일에는 베트남 총리·국회의장과 잇따라 만나 신규원전 건설과 전력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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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공공기관 ESG 경영, 실행 인프라 격차가 새 과제"
한국표준협회는 공공기관 ESG 경영 대응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ESG 및 경영공시 담당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기타공공기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다양한 유형이 참여했으며, 1,000인 이상 기관도 포함돼 공공부문 전반의 현황을 반영한다.조사 결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수준은 5점 만점 기준 환경(E) 3.61점, 사회(S) 3.91점, 거버넌스(G) 3.64점으로 나타났다. 사회 분야는 정착 단계에 진입한 반면, 환경과 거버넌스는 각각 간접배출(Scope3) 관리와 의사결정 구조 통합 측면에서 미흡한 상태로 나타났다.전담 조직을 보유한 기관은 35.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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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부터 지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시급성을 고려해 대상별로 두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차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이어간다.1차 지원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초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어지는 2차 지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득 기준 70%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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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강경량 강동구청장 후보 후원회장 수락...25일 개소식서 공식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이번 수락은 단순한 정치적 지원이 아닌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신뢰와 인연에 바탕을 둔 결정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는 제16·17·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으로,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강경량 예비후보는 4월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배기성 작가, 이기영 배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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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대통령실 근무에 경기경찰청장까지... 이젠 강동구서 일할 것”
인터뷰 장소로 향하며 강경량 예비후보의 이력을 찬찬히 살펴봤다.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경기경찰청장(치안정감), 경찰대학장, 그리고 경찰공제회 이사장에 이르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행정의 정점이었다. 2조 3천억 원 규모의 적자 자산을 1년 만에 흑자로 돌려세운 경영 능력과 2만 명의 거대 조직을 이끌던 리더십을 마주하니, 기초단체장 후보로서는 '오버스펙'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Q.경찰 최고위직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셨습니다. 구청장에 도전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는지요?강경량 후보 :강동구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방행정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구민의 삶을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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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합참 압수수색… 김명수 前의장 계엄 가담 의혹 관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4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 4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전해졌다.이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합참이 계엄 선포 전후 병력 운용 등에 관여하고,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차 계엄'을 준비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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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상회담 마친 李대통령 '탕롱황성' 찾아 친교... 인도 모디 총리에도 선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며 정상회담, 기업 포럼 등을 마친 가운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친교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또 친교의 상징으로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해태와 소나무가 그려진 민화를 선물하고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세트와 한국 미용기기,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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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2선 후퇴 등 당내 일부 거취 압박에 "사퇴가 선거승리 도움 되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거취를 놓고 압박이 가해지는 것에 대해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2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당 지지율이 전날 1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최근 다른 여론조사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며 "우리 내부 여러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지지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이어 "지지율과 관련해 제 거취 내지는 사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진정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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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비엣텔 그룹과 베트남 SMR 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베트남 비엣텔 그룹과 소형모듈원자로 사업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엣텔 그룹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SMR 기반 전력공급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협력 대상은 베트남 전역의 14개 데이터센터와 건설 중인 대형 AI 데이터센터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MR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베트남은 지난해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과 원자력법 개정을 통해 원전 건설 재개 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SMR 도입과 관련한 목표와 일정도 마련하고, 연구개발 및 투자 과정에서 현지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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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으로 제출… "27일 본회의 열어야"
국민의힘이 최근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이른 바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27일 당론으로 제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당 의원 전원 명의로 '국무위원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을 대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건의안에서 정 장관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계부처 조율 없이 북한 구성 우라늄 고농축 시설 정보를 무단 공개한 점, 원칙 없는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장하며 위헌적 두 국가론을 반복적으로 주장한 점 등을 사유로 게재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기 중 28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이날 표결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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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예향 도시 전남광주로…한예종 이전·대학원 설치법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은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로 이전하고 석·박사 학위 과정인 대학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전남·광주는 예로부터 뛰어난 문화예술인을 다수 배출하며 ‘예향(藝鄕)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다시피 최근 청년 예술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탈하면서 지역의 정체성인 문화예술 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현실이다.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예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둥지를 틀 경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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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만난 인사는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 美국무부서 직접 밝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방미 기간 비공개로 만남이 이뤄진 인사는 미국 국무부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서면을 통해 "(국민의힘)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그의 대표단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과 만났다"고 밝혔다.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면담은 미국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증진하고 대표하기 위해 다양한 대화 상대들과 만나려는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8박 10일의 방미 일정을 진행했는데 17일 귀국하려다 미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렸다고 설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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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특공제 관련 "실거주기간 양도세 감면은 필요…비거주엔 축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 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를 내는데, 주택 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 같은 생각을 전했다.이는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 제도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우려가 됐던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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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방안' 논의 국회 토론회 개최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리는 이번 토론회는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보훈부와 공동 주최하며 각계 전문과 와 인사들이 참석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체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토론회를 통해 유해발굴 추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고, 앞으로 국회·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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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코스피 활황에 "李정부가 주식시장 신뢰자본, 8,000 갈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주식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이 이제 정상화하고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상징적인 수치"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코스피가 장중 6,500선을 돌파했다. 참 놀라운 일"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신뢰 자본이 쌓였고, 코리아 리스크가 제거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누리는 시대로 이제 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준으로 아직도 우리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을 감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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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순직 의무 군경의 날 참석해 기념사.... "순직 젊은 군경 못다피운 꿈 기억…안전한 대한민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이름, 그들이 못다 피운 푸르른 꿈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낭독하면서는 감정이 격화된 듯 눈물을 훔치고 목소리를 여러 차례 가다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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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동영 발언’ 관련 "美, 정보 유출 재발 방지 필요성 인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 시설' 언급과 관련해 미국 측이 재발 방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장관의 민감정보 유출과 관련해 어제 의원들과 함께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미국 측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미국 측은 한미 정보 공유가 재개되기 위해선 이런 무책임한 정보 유출을 재발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 측은) 양국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조인트팩트시트 실현도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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