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또 친교의 상징으로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해태와 소나무가 그려진 민화를 선물하고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세트와 한국 미용기기, 나비와 당초가 새겨진 자개함을 선물하기도 했다.
아울러 베트남에 앞서 방문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도 청동으로 제작한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하며 관계를 돈독히 했다.
명상을 좋아하는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에게는 한국의 전통 명상 세트와 한방 화장품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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