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이름, 그들이 못다 피운 푸르른 꿈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낭독하면서는 감정이 격화된 듯 눈물을 훔치고 목소리를 여러 차례 가다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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