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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합참 압수수색… 김명수 前의장 계엄 가담 의혹 관련

2026-04-24 13:54:27

권창영 특검 현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권창영 특검 현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4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 4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전해졌다.

이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합참이 계엄 선포 전후 병력 운용 등에 관여하고,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차 계엄'을 준비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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