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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강경량 강동구청장 후보 후원회장 수락...25일 개소식서 공식화

- 4선 의원·인천시장·민주당 대표 출신…"신뢰와 인연 바탕" 결정

2026-04-24 15:57:37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황성수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이번 수락은 단순한 정치적 지원이 아닌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신뢰와 인연에 바탕을 둔 결정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는 제16·17·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으로,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강경량 예비후보는 4월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배기성 작가, 이기영 배우,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3대 벨트·4대 중점 공약을 포함한 7대 공약과 비전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 측은 "송영길 전 대표의 수락은 강 후보의 비전과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거 행보에 강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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