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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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위기청년 자립 지원에 5억원 투입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앙사회서비스원, 초록우산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청년의 자립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3개 기관은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은은 5억원을 지원해 간병비와 의료비 등 돌봄 비용을 보조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초록우산은 전국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위기청년 지원을 위해 문을 연 중앙청년미래센터의 첫 업무협약이다. 각 기관은 가족 돌봄과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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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유암코, 기술평가로 구조조정기업 정상화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협력해 기술력을 갖춘 구조조정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유암코 본사에서 '구조조정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암코는 구조조정 검토기업과 채권인수 대상기업 중 기술평가가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의 기술평가를 수행하고 결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기보는 기업의 기술성·사업성·권리성과 지식재산 경쟁력 등을 평가해 재무지표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정상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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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헌재 국감서 대법관 재제청 공방 재개... 경기도 추미애 지사 첫 검증도
국회 국정감사 2주째 일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여야가 13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미래대응기금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한다.특히 법사위 헌법재판소 등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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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후 국민임대까지 ‘간이형 스프링클러’ 단계적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추진해 온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최근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법적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보강 필요성이 커졌다.LH는 지난해부터 세대 내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해 화재 시 헤드에서 소화수가 자동 방수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개발해 노후 임대주택에 설치해 왔다. 별도 소화수 공급설비와 추가 배관공사를 최소화해 비용과 공사 부담을 낮춘 방식이다.설계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103A)’의 상수도 직결형 기준을 준용했고,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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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개최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7일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본사와 국내외 사업장의 윤리경영 활동 및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장별 윤리경영 담당자인 윤리지킴이들의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 관련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연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한전KPS는 각 사업장에 윤리지킴이를 지정해 윤리경영 실행과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사업장에서 총 198명의 윤리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영진과 직원 사이에서 윤리경영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이번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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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LS일렉트릭, 풍력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술 개발 협력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8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LS일렉트릭과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풍력발전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기술과 관련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정부가 육상풍력 설비의 운영 전 과정에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가운데, 설비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검사와 점검 과정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LS일렉트릭은 기후·운영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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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합천황토한우축제서 양수발전 사업 홍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양수건설처가 지난 9일 경남 합천군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참여해 합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한수원은 지난 2025년 합천양수준비팀을 발족한 이후 합천 지역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이번 축제에서는 한수원 양수건설처 직원들이 합천군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의 원리와 합천양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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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건설장비 60대 특별점검 실시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철도 건설현장의 장비차량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궤도 및 전차선 건설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발 KTX 직결 궤도공사를 포함한 전국 20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장비차량 6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비 운용 실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장비차량 운용 및 관리 실태, 장비 사용자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장비 운전원의 자격 적정성 등이다.특히 동절기 철도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상반기 운용실태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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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갑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국비 42억9000만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광명광덕초등학교와 철산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4300만원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광명광덕초 4억1900만원과 철산초 5억2400만원으로, 노후 교실의 바닥과 창호, 출입문 및 내부 도장 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광명광덕초에는 교실 바닥 1148㎡ 교체에 약 2억3500만원, 복도 창호와 출입문 18실 교체에 약 1억3800만원, 내부 도장 2096㎡에 약 4600만원이 투입된다.철산초에는 복도 창호와 출입문 52실 교체에 약 3억9800만원, 내부 도장 5770㎡에 약 1억2700만원이 배정됐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교실과 복도의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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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자문위원회 새로 구성…안전·AI·ESG 분야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안전과 인공지능(A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 개편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회계와 노무, ESG, AI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검토할 방침이다.감사자문위원회는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를 위원장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관련된 감사업무에 자문을 제공한다.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자문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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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소공인 제조혁신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12일 서울 성수 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피지컬AI 기반 로봇공정 현장을 시찰하고 소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공인 사업장의 숙련인력 부족과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컬AI 기술의 현장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유보화 성동구청장, 변서영 한국수제화총연합회장, 정영수 명장, 전인규 힉스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공인 사업장의 스마트전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피지컬AI를 활용한 제조공정 개선 및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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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전국 확대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진행됐다.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남부발전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중소기업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남부발전은 올해부터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원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안전점검과 교육 방식도 개편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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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안전점검
한국남동발전은 이현빈 사장이 12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취임 후 첫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업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이현빈 사장은 본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사업소의 안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중앙제어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당부했다.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현빈 사장은 “발전소 현장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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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 중구 학교 시설개선 교부금 16억원 확보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지역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의 2027년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6억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외솔중학교, 울산고등학교, 울산가온고등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정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학교별 배정액은 외솔중학교 옥상방수공사 3억8400만원, 울산고등학교 인조잔디 재조성 3억3500만원, 울산가온고등학교 본관동 천장 교체 및 블록포장 7억1100만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교사동 옥상방수 1억8800만원이다.사업 내용은 학교 건물의 옥상방수와 천장 교체, 운동장 인조잔디 재조성 등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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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장 지원 전문성 높인다… 교직원 480여 명 맞춤형 연수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교직원의 실무 역량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뒷받침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북부 권역에서 ‘2026 경기도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480여 명에게 직무 교육과 심신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매일 개설되는 5개 강좌 가운데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한다.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이 강조하는 포용교육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지원 업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업무 과정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효율화 방안과 포용 기술을 비롯해 약학 상식, 연금·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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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사 멘토링 내실화… 25개 교육지원청 우수사례 공유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적응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과 학교 안팎의 협력이 중요하다.경기도교육청은 12일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지원 멘토단 운영 성과나눔’을 열고, 25개 교육지원청에서 활동하는 멘토단 100명과 수업·생활교육·업무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신규교사 지원은 임용 전부터 현장에 배치된 이후까지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경기 신규교사 필수역량과정’을 통해 임용 전 연수와 임용 후 교직실무교육을 연계하고 있으며, 신규교사 발령 규모를 고려해 각 교육지원청에 멘토단을 위촉·배정했다.이번 성과나눔에서는 지역별 멘토링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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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파주시, DMZ를 동시대 예술로 읽는다… 26개 작품으로 분단·생태 조명
경기도와 파주시가 분단의 경계에 남은 역사와 그 안에서 이어지는 생명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다.두 지자체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DMZ 일대에서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을 연다.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해 작품 26점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인간·자연의 관계를 선보인다.전시가 펼쳐지는 무대부터 DMZ의 특수성을 담고 있다.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는 캠프그리브스의 카페그리브스·스튜디오BEQ·갤러리그리브스·다큐멘타 2관을 비롯해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 ‘스테이징(Staging)’이라는 제목에는 인간과 비인간, 사물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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