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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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野 안보 공세에 "국익 기준선 지켜야… 군 모욕, 北만 이로워"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비무장지대(DMZ)의 북한 지뢰 폭발 등을 고리로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정치 공세의 국익 기준선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정부의 공식 사고 촉구 대응을 강조하며 "DMZ 내에서 위험한 작전을 수행 중인 군을 모욕해서 사기를 저하시키면 북만 이롭지 않겠느냐"라며 "정부 비판도 국익, 국민 안전, 국가 자존의 틀 위에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 대표는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선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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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2주차 돌입… 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이재명 정부 2년차 국회 국정감사 2주째 일정이 12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이어간다.법사위 감사원 국감에서는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표적 감사' 의혹, 행안위 경찰청 국감에선 검찰청 폐지에 따른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된다.국토위의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감에선 정부 부동산 대책을 놓고도 대립각을 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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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022년 대선 이후 차질 빚은 주택공급 조만간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3년간의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그러면서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 및 택지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 글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한 이용자의 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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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욕설계정 차단 당연…좌아하게, 文시절부터 쓰던 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욕설하는 무뢰배는 문 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적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친 표현으로 비판 댓글을 달던 일부 이용자를 차단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이 나온 데 대해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어 "당연히 반대 의견을 내거나 비판한다고 차단하지는 않는다"며 "우아하게든 좌아하게든, 품격과 예의를 갖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적었다.'좌아하게'는 일부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사용되는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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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게임 해외마켓 지원 예산 확대 촉구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의 60.4%를 차지하는 게임산업의 해외마켓 참가 지원 예산이 올해와 내년 모두 22억원 규모로 편성된 가운데, 국회에서 지원 확대와 수출 성과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산업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 140억8000만달러 가운데 게임산업 수출액은 85억달러로 60.4%를 차지했다. 반면 게임산업 종사자 비중은 전체 콘텐츠산업 종사자의 13% 미만으로 나타났다.게임 해외마켓 참가 지원 예산은 올해 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내년에도 같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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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 수상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8일 열린 '제6회 2026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제도로, 기관과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연구재단은 윤리경영, 청렴·반부패, 내부통제, 인권경영, 고객만족 등 5개 영역을 통합 관리하는 전담 조직인 윤리경영팀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매년 기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한 뒤 고위험 요인에 대한 저감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기관장과 고위직의 윤리·청렴 활동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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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콘진원 산하 디엠에스·스튜디오큐브 수입 4년 새 45% 감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상암 디엠에스와 대전 스튜디오큐브의 사업수입이 2022년 대비 올해 약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체재원 부족과 성과급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한 적정성 문제가 제기됐다.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 시설의 사업수입은 2022년 49억800만원에서 2023년 37억8300만원, 2024년 34억8100만원, 2025년 34억3000만원으로 감소했다. 올해 예상 수입은 27억원으로, 2022년보다 약 45% 줄어든 규모다.특히 대전 스튜디오큐브의 사업수입은 같은 기간 28억원에서 12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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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남아공 의료전시회 한국관 운영…32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 32개사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의료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갤러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보건엑스포(WHX) 요하네스버그 2026'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제품 전시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이번 한국관에는 현지 참가 기업 8개사와 샘플 전시 기업 24개사 등 총 32개사가 참여했다. 체외진단(IVD) 키트와 휴대용 엑스선 장비 등 진단·검사 분야 의료기기를 선보였다.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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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AI 영상에 둘러싸인 아이들”...임오경 의원, 영화 리터러시 정규 교육과정 제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숏폼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영상, 딥페이크 등 변화하는 영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영화 리터러시 교육을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11일 임 의원은 유튜브 쇼츠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 짧은 영상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고 AI 생성 이미지와 영상, 허위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영상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영화 리터러시 교육은 영화 감상을 넘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역사, 문화를 분석하고 영상에 담긴 정보와 의미를 해석·토론하는 교육을 포함한다. 임 의원은 이러한 교육이 학생들의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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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경주마의 끊임없는 변신과 도전... 2026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결승(KRTC, Korea Retired Thoroughbred Competiti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승에는 4월과 7월 두 차례 예선을 거친 은퇴경주마 75두가 출전했다. 출전마들은 품평회, 비기승, 마장마술, 장애물 등 각 종목에서 경주마에서 승용마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이며, 은퇴 이후에도 각자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결승인 만큼 식스바(Six Bar, 6개의 장애물을 높이 순서대로 넘는 경기)와 낙아웃(Knock Out, 두 선수가 같은 코스를 동시에 달려 먼저 들어온 선수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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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ISO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인증 4년 연속 유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한국마사회는 전문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 유지는 기관의 윤리·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ISO 37001과 ISO 37301은 조직 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련 법령과 내부규범을 준수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위험요인의 식별부터 예방·점검·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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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온라인 발매시스템 ‘더비온 2.0’신규 오픈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경마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온라인 발매시스템 ‘더비온2.0’을 신규 구축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한국마사회 온라인 경마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그동안 전자마권 시스템과 지원시스템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축 및 관리되어 연계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나 신규 시스템 오픈을 통해 고객인지, 접점 서비스 제공, 마케팅까지 순환체계를 갖추게 되었다.특히 전자마권 이용 관련 고객‧매출데이터가 축적·정형화되면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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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한예종, 문자로 제적 통보해 법원서 취소…교수는 횡령 혐의 연루”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학생 제적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지키지 않아 법원에서 처분 취소 판결을 받은 데 이어 교수와 직원이 외부 민간단체 자금과 관련한 업무상횡령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한예종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예종은 학칙에 따라 학사경고 2회를 받은 학생에게 제적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보냈지만 반송되자 문자메시지로만 제적 사실을 통보했다.서울행정법원은 학생 신분을 박탈하는 제적은 중대한 행정처분으로 행정절차법상 문서통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해당 제적처분을 취소했다. 한예종이 별도로 받은 법률자문에서도 제적처분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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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기획전시관 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3일 e스포츠 선수 '페이커(Faker)' 이상혁의 기념우표 전지 14만 장과 우표첩 등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념우표는 페이커의 데뷔 이후 주요 경기와 수상 순간 등을 담은 것으로, 우표첩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구성된다. 기념우표에는 시상식에서 환호하는 모습 등 이상혁 선수의 초상이 담겼다.2013년 데뷔한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6회, 국내 리그인 LCK 10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리그 오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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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의원,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올해 10건…본선 유턴·오진입 91.3%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가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건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10일 밝혔다.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 역주행 사고는 46건이며, 이 과정에서 17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다. 연도별로는 2021년과 2022년 각각 5건, 2023년 14건, 2024년과 2025년 각각 6건이었다. 올해 사고로는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사고 유형을 보면 본선에서 방향을 바꾼 사례가 26건으로 전체의 56.5%를 기록했다. 나들목과 분기점에 잘못 진입한 경우도 16건, 34.8%였다. 두 항목을 합치면 전체의 91.3%에 이른다. 휴게소 진출부 유턴과 기타 유형은 각각 2건이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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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식중독 원인 음식 규명률 42.6% 불과… 조사기간 관리도 미흡
지난해 발생한 식중독 사고 가운데 원인 음식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별 역학조사에 걸린 기간을 산출하기 어려운 관리 체계도 드러나 원인 규명과 사후 관리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은 319건 발생해 9,780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원인 음식이 확인되지 않은 사고는 183건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했으며, 관련 환자는 3,052명으로 집계됐다.원인 음식 미확인 사례는 2023년 228건, 2024년 156건, 2025년 183건으로 3년 연속 전체 식중독 사고의 절반을 웃돌았다. 원인 물질과 음식 모두 밝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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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대회장, 한글날 100주년 맞아 제17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이 대회장을 맡은 ‘제17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가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렸다.9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휘호대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작가 500여 명이 참가했다.특히 미국·독일·영국·프랑스 등 20여 개국에서 외국인 100여 명이 참가해, 한글을 직접 쓰고 작품으로 표현하며 그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인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대회는 세종대왕의 혼이 깃든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모습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루마기를 착용하고 주어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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