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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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 90곳 점검… 등록요건 유지 여부 확인
인천 지역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의 등록요건과 법정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된다.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현장조사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등 등록기준을 계속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등록사항이 바뀐 경우 관련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도 살핀다.등록업체는 자본금 3억 원 이상과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사무실과 상시 근무 전문인력 2명 이상도 확보해야 한다.지난해에는 등록업체 96곳을 조사해 9건의 법령 위반을 확인했다. 인천시는 총 2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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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영종 어항 9곳 안전점검… 폭염·고수온 대응 살펴
강화·영종 지역 어촌 현장의 여름철 안전관리가 시설 점검과 양식장 피해 대응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영종구의 어항 9곳에서 여름철 재해 대응과 사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이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의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지방어항 시설은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사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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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법' 헌법소원 예고... 이르면 이번 주 진행
국민의힘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12일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헌법이 검사 영장신청권을 인정하는데, 수사도 못하는 검찰이 영장을 신청하게 한다는 건 헌법체계와도 맞지 않아 위헌이라고 보고 헌법소원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라며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판 절차 진술권, 과잉금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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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틸 美 대사와 첫 대면… 4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첫 대면을 갖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에 부임한 미국 등 4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스틸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부임한 대사가 본국의 국가 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스틸 대사 외에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 자말 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로부터도 신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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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대책 후속 법안 관련 “국힘에 발목... 양심 있다면 내일 처리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후속 법안 추진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책임을 돌리며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택법, 도시정비법, 공공주택 특별법, 노후공공청사법 등 정부의 9·7 대책 후속 법안이 1년이 다 되도록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이 잡혀 있다"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 주택 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정부·여당은 국민과 지방정부,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낡은 규제는 최대한 합리화하고 사업 여건을 개선해 정비사업을 포함한 공급 대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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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친한계 겨냥 강경 비판... "당 분열시키는 사람들 없어져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한계 당내 의원들을 겨냥해 총선 배제 등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 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구체적으로 거명하지 않아도 누구를 가리키는지 잘 알 것"이라고 말했는데 '당 밖의 특정인'은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다.안 의원은 친한계를 겨냥해서도 "선거에 임한 우리 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무리 지어 총출동하며,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사람에게 '선동한다, 왜곡한다'며 난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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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협위원장 대폭 인사 교체 예고... "與와 안 싸우고 공천에만 관심 당협위원장 교체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가동이 본격화된 것과 관련해 전국 각 지역 조직 거점 역할을 하는 당협위원장에 대한 대거 물갈이 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12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당원들이 원하는 당협위원장, 당원들이 함께 싸울 수 있는 당협위원장을 임명하겠다. 당원 중심주의를 표방하는 제 개혁 방안"이라고 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및 이재명 정부와의 싸움에 열중하지 않았던 분들, 놀다가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 있던 분들은 교체할 때가 됐다"면서 "지금 20%가 싸우고 있는데, 80%가 싸우는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며 대규모 교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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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오는 13일 ‘식품가공기계 위생‧안전 관계 기관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식품가공기계의 성능·위생·안전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3일 농업공학부에서 ‘식품가공기계 위생·안전 관계 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식품가공기계의 성능·위생·안전 평가기술과 표준시험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공공 평가와 검정, 정책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농업기계화 촉진법’은 농업기계의 범위에 농림축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기계뿐 아니라 생산 후 처리 작업과 식품산업에 사용하는 기계·설비도 포함하고 있다. 시행령에서는 세척과 건조, 절단, 분쇄, 혼합, 살균 등 식품 제조 관련 작업을 농산물 생산 후 처리 작업으로 규정한다.그러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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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새 CI·비전체계 공개..."혁신 동반자로 재도약"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비전체계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KIAT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New 비전체계·CI 선포식’을 열고 기관 비전을 ‘미래기술로 기업의 도약을, 균형발전으로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혁신 동반자’로 정하고 새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새 CI에는 KIAT가 정의한 신뢰(Entire confidence), 상생(Symbiosis & Synergy), 혁신(Transformation-AX), 주도(Proactiveness) 등 4가지 핵심가치가 반영됐다. KIAT는 각 가치의 영문 표현에서 이니셜을 따 ‘ESTP’로 명명했다.CI는 ‘KIAT’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로 구성됐다. 네 방향은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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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훈련 앞두고 탄도미사일 또 발사... 자체 성능 시험 가능성도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둔 가운데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미사일이 700km 이상 비행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해 이번 미상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가 된다.일반적으로 한미 연합 훈련 등에 앞서 북한이 항의성 도발을 해온 것은 맞지만 이번에는 자체 무기 성능 테스트를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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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후보 3인 마지막 TV토론… 현안 놓고 공방 전망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이상 기호순)가 12일 SBS 주관으로 진행되는 TV토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TV토론이라는 점에서 세 후보는 각종 현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및 수도권의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이날 토론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시점으로 점쳐진다.민주당은 전날 호남 권리당원 투표 개시에 이어 이날부터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도 돌입해 각각 15일, 16일 지역별 순회경선 때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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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SMR·핵융합 비롯 '7대 첨단기술' 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대 첨단산업으로 분류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보고회 참석에 앞서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등 첨단기술 모형 전시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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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호주서 K-푸드 수출상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오세아니아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권역별 유망 품목을 보유한 수출업체를 선정해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NEXT K-푸드 브랜드업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5일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상반기 사전 온라인 상담에 참여한 국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해 총 49건,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aT에 따르면 상담회에서는 호주에서 20여 개 대형 유통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수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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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임직원 대상 양성평등·인권 특강 개최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양성평등과 인권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강원랜드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인권 존중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직 내 양성평등을 위한 조건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루고 조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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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A 수서역에 장애인 일자리 매장 조성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TX-A 수서역 유휴공간에 장애인 근로자가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매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과 사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관련 컨설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국가철도공단은 2019년부터 철도 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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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두 구조
한국마사회는 제주지역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지난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구조는 지난 1일 관련 제보가 접수된 이후 한국마사회가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하고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진행했다.구조된 말은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다. 제주도청에서 말 소유자의 소유권 포기각서를 받고 보호시설 이송을 결정했다. 불법도축 농장주와 별도의 개인이 소유한 것으로 확인된 더러브렛 1두도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소유권을 포기하면서 함께 보호시설로 옮겨졌다.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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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에서 ‘우수 단계’로 평가받은 결과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주거복지, 사회적 책임, ESG 관리체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SH는 태양광·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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