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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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마늘·양파 생육 재개기 한파 대비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이 마늘과 양파의 생육 재개 시기를 앞두고 기습 한파와 봄 가뭄에 대비한 양·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농진청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는 노지 월동작물로, 통상 2월 중·하순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 생육이 다시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기습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관리가 중요하다.부직포와 비닐 제거는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에서 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저온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될 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온 상승만을 기준으로 성급히 제거할 경우 동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파종이나 아주심기가 늦었던 재배지는 피해에 더 취약하다.서릿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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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꿀벌응애 방제 안전 캠페인 ‘꿀‧맛‧보‧장’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꿀벌응애 방제 현장에서 개미산‧옥살산 등 유기산 훈증 작업이 늘어남에 따라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장비 착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기산은 꿀벌응애 방제 효과가 약제와 비슷하면서 저항성 발생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으나, 휘발성과 자극성 있는 물질 특성상 각별하게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개미산과 옥살산은 훈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직접 흡입하면 호흡기 자극과 손상을 유발한다. 또한, 피부나 눈에 닿으면 자극과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 가운데 개미산은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법적 규제 대상 물질이다. 근로자를 고용한 양봉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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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 복당 속도... 계양을 보선 거론에 박수현 "공천은 별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는 20일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19일 MBC 뉴스에 출연해 "내일(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제출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고 설명했다.민주당도 송 전 대표의 복귀를 환영하면서 일각에선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당 지도부는 송 전 대표의 복당과 공천은 별개라는 입장이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돼야 한다"면서 "당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시스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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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시장적 담합’ 강력 대응 경고... "반복 시 영구 퇴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최근 논란이 된 시장 담합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대응과 함께 처벌을 하겠다며 경고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있다"고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고 비판했다.특히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런 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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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9·19 군사합의 尹·국힘이 무력화 초래... 안보 선동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 방침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하다면 역으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안보는 선동의 소재가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안보를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그는 "9·19 군사합의를 무력화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킨 주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라며 "자신들이 초래한 안보 위기를 수습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노력을 '굴종'이라 매도하는 것은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전형적인 적반하장이자 안보 무능의 고백일 뿐"이라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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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 3특' 정착 의지... SNS에 "동남권투자공사 설립·HMM 이전도 곧…한다면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SNS를 통해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하겠다"고 밝히며 '5극 3특'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글을 재게시하면서 이같이 강조하며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덧붙였다.전 전 장관은 당시 글에서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개정,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 개청 예정, 해수부 내 북극항로 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 확정 등을 나열했다.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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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금샘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월 12일 기장군청에서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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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동혁, 母까지 소환해 부동산 투기 세력 대변·선동"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시골집 노모도 걱정이 크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정책 비판에 이용한 것을 지적하며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다"며 "어머니를 정치 한복판에 소환하면서까지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애처롭다"고 지적했다.한 원내대표는 "서울과 경기 등 무려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인 장 대표는 노모까지 끌어들여 자기방어에 나섰다"며 "본인이 보유한 부동산을 처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이 대통령의 1주택을 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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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새 학년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계됐다.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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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임명
언론인과 영화평론가로 활동해 온 오동진 씨가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적 다큐멘터리축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이끈다. 경기도는 19일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18일부터 2029년 2월 17일까지 3년이다.오동진 신임 집행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영화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영화제 운영과 영화 산업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신임 집행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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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곳 공개 모집…총 13개로 확대
경기도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실기 교육,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경기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기관에서 총 13개 기관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오산) ▲남부3(화성·평택) ▲동부2(광주·여주·이천) ▲북부1(구리·남양주·가평·양평) ▲북부3(파주·김포) 5개 권역에 각 1개 기관을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며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춘 기관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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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당 통합추진준비위 속도... 선거연대 가능성 등 논의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금주 중 조국혁신당과 통합을 논의할 '연대 및 통합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9일 KBS·CBS 라디오에서 "이번 주, 다음 주 초까지 추진위 구성이 발표될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선거연대 관련) 필요한 부분을 서로 논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지선에서 선거연대를 한다면 어느 수준까지 연대할지 추진위에서 차분하게 논의해갈 문제"라며 "선거연대 방향과 내용에 대해 아직 논의하거나 정한 바가 없지만, 이번 주 추진위 구성을 아마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조국 대표도 지방선거 연대를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는 취지로 12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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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3,715호 공급
경기도는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GH가 신축 예정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 기간 동안 품질 관리를 수행해 입주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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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23차 개정 추진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에는 총 51건의 사항이 포함되며,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계약서상 ‘갑·을’ 용어를 ‘위탁자·수탁자’로 변경해 수평적·대등적 관계를 명확히 하고,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 겸임금지 위반 시 직무 정지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 열람 및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개인정보 수집 시 입주자의 동의를 받도록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신설했다.관리 문화 개선을 위해 입주자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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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상향 지원사업’ 올해도 추진
파주시에서 고시원을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던 60대 A씨는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서류 정리 과정에서 5년간 소식이 끊겼던 딸과 연락이 닿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다. A씨는 “생의 끝이라 느꼈던 절망 속에서 다시 삶을 꿈꾸게 되었다”며, “나와 같은 처지의 이웃들이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정폭력 피해자 등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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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당 후원' 한덕수 선거법 위반 사건 내달 13일 첫 재판
광주지법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광주식당 기부 사건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 15분 한 전 총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첫 공판을 진행한다고 19일 고지했다.해당 사건은 광주지검 공공수사부가 지난해 12월 기소한 뒤 광주지법 형사12부에 배당됐으나, 한 전 총리 측의 요청으로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다.한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된 후인 지난해 4월 15일 광주를 방문해 소외계층 대상 공익사업을 하는 한 식당에 사비 150만원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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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검정고시 · 직업훈련 지원 근거 마련
양주시는 2월 19일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학업 복귀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 조례」를제정 · 시행했다.이번 조례는 보호관찰 현장에서 확인된 청소년들의 교육 · 자립 지원 필요성을 바탕으로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와 양주시의회 간 업무협의를 통해 추진됐고, 2026년 1월 14일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 2026년 2월 2일 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조례에 따르면, 양주시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치료 ▴학습인정 시험 등에 대한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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