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4조9127억원…전년比 16.6% 감소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조3173억원, 영업이익 4조9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79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16억원(21.0%) 줄었다.전기판매수익은 43조96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34억원(0.4%) 감소했다. 판매단가는 kWh당 167.6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268.4TWh에서 266.7TWh로 0.6%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영업비용은 41조4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1200억원(2.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회사 연료비는 10조1429억원으로 8177억원(8.8%) 늘어난 반면
-
한국동서발전·당진시, 석탄발전 폐지 대응 업무협약
한국동서발전이 당진시와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상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이날 당진시청에서 ‘석탄발전소 폐지지역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석탄발전소 폐지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친환경에너지 등 대체전원 확보 및 신사업 유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연구, 지역 상생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
-
한국도로교통공단,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기술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7개 지방자치단체와 1개 기업을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에 추가하고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11일 서울지부에서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및 맵퍼스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체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교통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한다.협의체는 공단 주관으로 2022년 대구·인천·광주·울산광역시와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
-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경북 가뭄 대응 현장 점검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북 지역의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영천댐 용수 공급 상황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날 경북 영천댐을 방문해 가뭄에 따른 용수 공급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포항 항사댐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영천댐은 포항·경주·영천 등 주민 46만명의 생활용수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하는 시설로 하루 공급량은 총 55만톤이다. 지난 6월 19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으며 최근 저수율은 30%대를 기록하고 있다.윤 사장은 영천댐의 저류 상황과 지자체·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용수 공급 관로 체계를 점검했다. 포항시 남구의 주요 상수원인 형산강
-
이정미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사업주체 재정능력 검증 및 체계적 선정 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이 사회주택 사업자 녹색친구들의 임차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 세대별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 사회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2015년 도입됐다. 토지임대부와 토지지원리츠, 리모델링 매입형 등의 유형이 있으며 이번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토지지원리츠 사업에서 발생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16세대가 보증금을
-
이소라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피해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이 사회주택 사업자 녹색친구들의 임차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 세대별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 사회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2015년 도입됐다. 토지임대부와 토지지원리츠, 리모델링 매입형 등의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토지지원리츠 사업에서 발생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16세대
-
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4만6000호 공급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의 역세권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을 누적 약 4만6000호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살펴보고 입주 청년 3명과 주거비와 대출, 재계약 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이다.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됐으며 세탁실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임대료와 교통 여건, 전세자금대출 등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시세보다
-
서울시, 길음역 인근 574세대 공급 추진
서울시가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74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115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건축위원회는 대상지가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개방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다.단지에는 952.82㎡ 규모의 커뮤니티지원시설과 289.85㎡ 규모의 아동청소년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길
-
서울시, 오는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
서울시가 오는 9월 1일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하고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전환 안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청년 할인 연령 확대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일부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 전환 절차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적용받는다.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는 지난 6월 29일 약 90만명에서 8월 10일 약 53만명으로 40.9%인 약 37만명 감소했다.서울시는 이용자의 교통비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
-
제주개발공사, 전 사업장 무재해 1000일 달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교육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특히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과 구성원별 교육도 병행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전관리에 참여하도록 했다.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무재해
-
장애인개발원, 서울시 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서울 장애아동 1만2668명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특별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운영된다.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의 발달 수준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수립·연계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시 장애아동은 1만2668명으로 집계됐다. 장애유형별로는 자폐성장애가 4832명(38.1%)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적장애 4577
-
장애인개발원 "아동 227만명 줄 때 장애아동 2만명 늘었다"
지난 10년간 국내 전체 아동 인구가 227만명 이상 감소한 반면 장애아동은 약 2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특수교육대상자도 4년간 2만명 이상 늘었다.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아동의 인구와 교육, 건강 현황 등을 분석한 ‘통계로 보는 장애아동’ KODDI 통계 뉴스레터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뉴스레터는 장래인구추계와 특수교육통계, 장애인실태조사 등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해 장애아동 관련 현황을 분석한 것이다.전체 아동 인구는 2015년 889만7409명에서 2025년 662만5299명으로 227만211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장애아동은 7만2583명에서 9만2094명으로 1만9511명 증가했다. 전체 아동 가운데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CC마스터 1급 6명 인증 수여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가 ‘CC마스터(Customer Care Master) 1급’ 인증평가를 통과한 직원 6명에게 인증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CC마스터는 우편서비스 관련 업무지식과 상담 역량을 평가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사내인증제도로, 상담직원의 전문 역량과 상담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우편고객센터는 지난해 12월 국내우편 분야의 업무지식을 평가하는 CC마스터 2급 인증을 시행했다. 올해는 2급 인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1급 인증평가를 진행했다.CC마스터 1급은 국제우편의 개념을 비롯해 국가별 접수 방법과 서비스 이용조건, 국제우편물 사고조사 방법 등 국제우편 상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
-
근로복지공단, 울산 위기·취약청년 자립 지원
근로복지공단이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이날 울산청년미래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위기·취약청년과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대학생 등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대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다. 장학금은 생활비와 자
-
에스알, 고속열차 안전 운행 관리 강화…비상대응체계 가동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각 분야별 안전 재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에스알은 7월 말부터 10일까지 20명 규모의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차량과 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했다.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4일 수서역·동탄역에서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에어로졸 소화기 배부, 보냉장구 제공 등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고, 10일에는 평택지제역에서 철도 안전수칙 안내 캠페인을 열었다.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 비상상황 대비 '수직대피로 국민행동요령 영상'
-
코레일, 폭염 대응 ‘살수’로 선로 식히고 ‘서행’으로 안전 확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여름철 철도 선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레일은 전국 선로 총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 중이다. 광명~대구 사이 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에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고, 통풍이 잘되지 않거나 급격한 곡선 구간 등 폭염 취약개소에 집중 설치·운영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휘어짐을 예방하고 있다.또 40도가 넘는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선제적 서행으로 열차 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역과 열차에는 생수·부채 등 비상용품을 비치하고, 폭염으로 인한 지연 안내 방송을 수시 시행하는 등 고객 불편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코레일은 지난 5월부
-
인천시, 시민 40명 치유농업 교육…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인천에서 농업 활동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치유농업 교육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치유농장을 찾아 식량자원과 산림자원 등 농장별 대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치유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도 함께 배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받는다
상단으로 이동